HK-77 was an assassin droid sometime during the reign of the Galactic Republic, Following the Jedi Civil War.
Attributes | Values |
---|
rdfs:label
| |
rdfs:comment
| - HK-77 was an assassin droid sometime during the reign of the Galactic Republic, Following the Jedi Civil War.
- HK-77 was an assassin droid developed by the Separatists during the end of the Clone Wars, but they were not produced or deployed until the Galactic Civil War.
- HK-77 - серия дроидов HK созданная учёными КНС на Мустафаре.
- HK-77은 다스 베이더가 만들었다는 드로이드 모델이다. HK-47 녀석이 아직까지 살아있다고 한다. 그게 어떻게 된 것이냐면, 구공기 게임 2편이 끝난 후 HK의 AI가 모종의 이유로 인해 공화국 함선에 저장되어 있었는데 그 함선이 무스타파에 추락했다. 다스 베이더가 이걸 보고 HK77이란 드로이드 모델을 만들고 떠났는데, 이후 몇몇 패거리가 무스타파로 와서 HK-47에게 새 몸을 주고 정신차리게 해주자, 녀석은 드로이드로 군대를 조직해 무스타파에 있는 모든 '고기덩어리'들을 작살내기 위해 전투를 하고... 그 패거리들이 드로이드들을 쳐부수자 HK는 '훗, 고기덩어리들'이라고 칭찬했으며 그 후로는 볼 수 없었다는 얘기다. 솔직히 코메디 같은 이야기지만, HK47이 주목받는 이유는 시기가 너무 적절하다는데 있다. 우선 녀석이 만들어진 것은 레반이 살아있던 구공 당시이고, 깨어난 때는 다크 타임즈의 딱 그 시기이며, 그 사이의 간격 역시 매우 편리한 방법으로 매워진다. 그림은 덜셀마가 그린다. 유우잔 봉이 구공기 당시 들어와있었고, 레거시에서 스토리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봉 워리어 얘기일 수도 있겠다.
|
Era
| |
dcterms:subject
| |
dbkwik:ru.star--wa...iPageUsesTemplate
| |
dbkwik:ru.star-war...iPageUsesTemplate
| |
dbkwik:ru.starwars...iPageUsesTemplate
| |
dbkwik:starwars/pr...iPageUsesTemplate
| |
Affiliation
| - Армия дроидов HK-47, Сепаратистская армия дроидов
|
DE
| |
En
| |
Name
| - HK-77
- HK-77 Assassin Droid
|
Line
| |
Model
| |
Ru
| |
Class
| - 4(xsd:integer)
- Дроид-убийца
|
Fi
| |
Homeworld
| |
Equipment
| - *Звуковые сенсоры
*Датчики движения
*Диктофон
*Блок управления
*Процессор серии НК
*Редуцированный процессор распознования голоса
- *heuristic processor
*quadanium steel battle armor
*vocabulator
|
Gender
| - Запрограммированный мужской
|
Armament
| - blaster rifle
- Встроеные бластерные винтовки
|
abstract
| - HK-77 was an assassin droid sometime during the reign of the Galactic Republic, Following the Jedi Civil War.
- HK-77은 다스 베이더가 만들었다는 드로이드 모델이다. HK-47 녀석이 아직까지 살아있다고 한다. 그게 어떻게 된 것이냐면, 구공기 게임 2편이 끝난 후 HK의 AI가 모종의 이유로 인해 공화국 함선에 저장되어 있었는데 그 함선이 무스타파에 추락했다. 다스 베이더가 이걸 보고 HK77이란 드로이드 모델을 만들고 떠났는데, 이후 몇몇 패거리가 무스타파로 와서 HK-47에게 새 몸을 주고 정신차리게 해주자, 녀석은 드로이드로 군대를 조직해 무스타파에 있는 모든 '고기덩어리'들을 작살내기 위해 전투를 하고... 그 패거리들이 드로이드들을 쳐부수자 HK는 '훗, 고기덩어리들'이라고 칭찬했으며 그 후로는 볼 수 없었다는 얘기다. 솔직히 코메디 같은 이야기지만, HK47이 주목받는 이유는 시기가 너무 적절하다는데 있다. 우선 녀석이 만들어진 것은 레반이 살아있던 구공 당시이고, 깨어난 때는 다크 타임즈의 딱 그 시기이며, 그 사이의 간격 역시 매우 편리한 방법으로 매워진다. 휠이 될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스타워즈 사상 최대의 비밀이라고 할 수도 있는 휠 관련 이야기가 이렇게 상업적 냄새가 풀풀 풍기는 작품에서 나올지 의심스럽다. 게다가 다루는 시대가 너무 한정되어 있다는 것도 휠을 다루기에 좀 그렇다. 다크 타임즈, 구공기, 레거시, 레벨리온을 관통하며 Kotor 팬까지 낚으면 이거야 말로 장사다. 그림은 덜셀마가 그린다. 유우잔 봉이 구공기 당시 들어와있었고, 레거시에서 스토리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봉 워리어 얘기일 수도 있겠다.
- HK-77 was an assassin droid developed by the Separatists during the end of the Clone Wars, but they were not produced or deployed until the Galactic Civil War.
- HK-77 - серия дроидов HK созданная учёными КНС на Мустафар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