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須臾)는 기자의 후손이 살던 곳이다. 기자의 종착지는 삼신산이 있던 낙랑조선이였다. 기자는 수유로 들어가 외부와의 소식을 끊었다. 기자의 후손은 수유라고도 불리는데, 수유, 고죽, 구려 등 단군조선의 일부 제후국을 산융이라 적은 것이 된다. 고죽국의 서쪽 태항산 넘어는 기자의 망명지이며 수유의 나라가 되고, 이 수유와 고죽국 사이에 영지국이 있는 것이 된다.
수유(須臾)는 기자의 후손이 살던 곳이다. 기자의 종착지는 삼신산이 있던 낙랑조선이였다. 기자는 수유로 들어가 외부와의 소식을 끊었다. 기자의 후손은 수유라고도 불리는데, 수유, 고죽, 구려 등 단군조선의 일부 제후국을 산융이라 적은 것이 된다. 고죽국의 서쪽 태항산 넘어는 기자의 망명지이며 수유의 나라가 되고, 이 수유와 고죽국 사이에 영지국이 있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