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B-C1zeHQITYfATeYH0jm1A==   Sponge Permalink

An Entity of Type : owl:Thing, within Data Space : 134.155.108.49:8890 associated with source dataset(s)

AttributesValues
rdfs:label
  • 철령
rdfs:comment
  • 철령(鐵嶺)은 강원도(북한) 고산군과 회양군 경계에 있는 고개이다. 높이 677m. 광주 산맥 북부에 솟아 있는 풍류산과 연대봉의 안부(鞍部)에 해당한다. 고산군과 회양군의 경계에 있는 철령(鐵嶺)은 높이 685미터로서이 고개 북쪽을 관북, 남쪽을 관동 지방이라고 부른다. 철령의 위치에 대해서 상당수의 한국과 중국 학자들은 지금 요동 반도라고 생각하고 있다. 요동을 국사학계는 요하 동쪽으로 본다고 들었는데 철령이 왜 한반도 동해안 일대에 있나하는 것이다. 개경과 철령이 약 300여리 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서경 또한 약 90여년을 원나라가 통치하였다고 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억지를 쓰고 있는 것이다. 고려말 왜구는 여말의 혼란을 틈타 수시로 들락 거리며 재물을 약탈하고, 양민을 살해했으며, 수 없는 가옥을 불질러 버렸다.
dcterms:subject
abstract
  • 철령(鐵嶺)은 강원도(북한) 고산군과 회양군 경계에 있는 고개이다. 높이 677m. 광주 산맥 북부에 솟아 있는 풍류산과 연대봉의 안부(鞍部)에 해당한다. 고산군과 회양군의 경계에 있는 철령(鐵嶺)은 높이 685미터로서이 고개 북쪽을 관북, 남쪽을 관동 지방이라고 부른다. 철령의 위치에 대해서 상당수의 한국과 중국 학자들은 지금 요동 반도라고 생각하고 있다. 요동을 국사학계는 요하 동쪽으로 본다고 들었는데 철령이 왜 한반도 동해안 일대에 있나하는 것이다. 개경과 철령이 약 300여리 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서경 또한 약 90여년을 원나라가 통치하였다고 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억지를 쓰고 있는 것이다. 고려말 왜구는 여말의 혼란을 틈타 수시로 들락 거리며 재물을 약탈하고, 양민을 살해했으며, 수 없는 가옥을 불질러 버렸다.
Alternative Linked Data Views: ODE     Raw Data in: CXML | CSV | RDF ( N-Triples N3/Turtle JSON XML ) | OData ( Atom JSON ) | Microdata ( JSON HTML) | JSON-LD    About   
This material is Open Knowledge   W3C Semantic Web Technology [RDF Data] Valid XHTML + RDFa
OpenLink Virtuoso version 07.20.3217, on Linux (x86_64-pc-linux-gnu), Standard Edition
Data on this page belongs to its respective rights holders.
Virtuoso Faceted Browser Copyright © 2009-2012 OpenLink Soft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