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테우스 는 아테네의 왕의 이름이였다. 호머의 일리아드에서 그는 헤파이스토스와 땅의 여신 가이아의 아이로 대개는 후세 작가들에게 에릭토니우스라 불린다. 그를 때로 에릭테우스 1세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른 에렉테우스는 판디온 1세와 제욱십페의 아들이다. 이 판디온은 에릭토니우스의 아들이며 그는 에릭테우스 2세로 불리기도 한다. 아테네의 포세이돈은 포세이돈 에릭테우스라 알려져 있다.
에릭테우스 는 아테네의 왕의 이름이였다. 호머의 일리아드에서 그는 헤파이스토스와 땅의 여신 가이아의 아이로 대개는 후세 작가들에게 에릭토니우스라 불린다. 그를 때로 에릭테우스 1세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른 에렉테우스는 판디온 1세와 제욱십페의 아들이다. 이 판디온은 에릭토니우스의 아들이며 그는 에릭테우스 2세로 불리기도 한다. 아테네의 포세이돈은 포세이돈 에릭테우스라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