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300px|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라틴어: Gaius Iulius Caesar, 기원전 100년 또는 102년 7월 13일 ~ 44년 3월 15일)는 고대 로마의 정치가, 장군, 작가이다. 카이사르는 갈리아를 정복하여 대서양으로까지 로마의 세계를 넓혔다. 로마의 장군인 폼페이우스와 내전을 치뤄 승리, 로마의 일인자가 되었으며 사회와 정치 전반에 걸쳐 개혁을 추진하였다. 종신 독재관(라틴어: Dictator Perpetua)이 되어 이미 기울어진 공화국의 정부를 중앙집권화하였다. 카이사르가 살해되자 로마는 다시 내전에 휩쓸려 공화정은 저물고 그의 양자인 아우구스투스(옥타비아누스)가 초대 황제가 되어 제정 로마 시대가 개막한다.
thumb|300px|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라틴어: Gaius Iulius Caesar, 기원전 100년 또는 102년 7월 13일 ~ 44년 3월 15일)는 고대 로마의 정치가, 장군, 작가이다. 카이사르는 갈리아를 정복하여 대서양으로까지 로마의 세계를 넓혔다. 로마의 장군인 폼페이우스와 내전을 치뤄 승리, 로마의 일인자가 되었으며 사회와 정치 전반에 걸쳐 개혁을 추진하였다. 종신 독재관(라틴어: Dictator Perpetua)이 되어 이미 기울어진 공화국의 정부를 중앙집권화하였다. 카이사르가 살해되자 로마는 다시 내전에 휩쓸려 공화정은 저물고 그의 양자인 아우구스투스(옥타비아누스)가 초대 황제가 되어 제정 로마 시대가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