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px|right 초대륙 아프로·유라시아(Afro-Eurasia)는 이를 하나의 대륙으로 취급할 경우 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으로 인류의 약 85%가 살고 있다. 수에즈 운하를 경계로 아프리카와 유라시아의 두 대륙으로 다시 나눌 수 있다. 역사학자들은 유라시아-북아프리카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로 나누기도 한다. 지질학자들은 이 대륙이 하나의 단일한 공통된 지질학적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이질적인 대륙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몇몇 지리학자와 역사학자들은 이 용어들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유라프라시아(Eurafrasia) 또는 (유럽 반도를 생략하고) 아프라시아(Afrasia)로 일컫기도 한다. 때로는, 지정학에서 특히 세계도(世界島)라고 언급하기도 한다. 구세계는 아프리카-유라시아와 그 주변의 섬들을 포함한다.
* 유라시아
* 유럽
* 서아시아
* 남아시아
* 중앙아시아
* 동남아시아
* 동아시아
* 북아시아
* 아프리카
* 북아프리카 (때때로 유라시아에 포함되기도 한다)
* 서아프리카
* 중앙아프리카
* 동아프리카
* 남아프리카
300px|right 초대륙 아프로·유라시아(Afro-Eurasia)는 이를 하나의 대륙으로 취급할 경우 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으로 인류의 약 85%가 살고 있다. 수에즈 운하를 경계로 아프리카와 유라시아의 두 대륙으로 다시 나눌 수 있다. 역사학자들은 유라시아-북아프리카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로 나누기도 한다. 지질학자들은 이 대륙이 하나의 단일한 공통된 지질학적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이질적인 대륙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몇몇 지리학자와 역사학자들은 이 용어들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유라프라시아(Eurafrasia) 또는 (유럽 반도를 생략하고) 아프라시아(Afrasia)로 일컫기도 한다. 때로는, 지정학에서 특히 세계도(世界島)라고 언급하기도 한다. 구세계는 아프리카-유라시아와 그 주변의 섬들을 포함한다.
* 유라시아
* 유럽
* 서아시아
* 남아시아
* 중앙아시아
* 동남아시아
* 동아시아
* 북아시아
* 아프리카
* 북아프리카 (때때로 유라시아에 포함되기도 한다)
* 서아프리카
* 중앙아프리카
* 동아프리카
* 남아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