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데무스 1세는 디오도투스 2세를 전복한 그레코-박트리아 왕국의 왕(재위 c. 223- c.200 BCE)이였다. 유티데무스 1세는 마그네시아 그리스인으로 소그디아나의 총독이였으며 기원전 230년경 디오도투스 2세를 전복하였다. 그리고 그 자신의 왕국을 시작하였다. 유티데무스의 지배는 소그디아나로 팽창하였고 페르가나에 알렉산더 대왕에 의해 건설된 알렉산드리아 너머로 진행하였다. 그레코-박트리아 왕 유티데무스 가 기원전 190년 인도로 침입하였다. 그레코-박트리아 왕국의 드미트리우스 1세는 그레코박트리아 왕(재위 c. 200–180 BCE)이며 인도의 정복자였다. 그는 유티데무스 1세의 왕자로 기원전 200년 그레코박트리아 왕국의 왕좌를 계승하였다. 그후 그는 현재의 동이란과 파키스탄을 정복하였고 그리하여 인도-그리스 왕국을 만들어 냈다. 그들의 왕국은 기원전 170년까지는 새로운 왕 유크라디테스에 의해 버려졌다. 그러나 적어도 기원전 150년까지는 인도의 영역에 남았다.
유티데무스 1세는 디오도투스 2세를 전복한 그레코-박트리아 왕국의 왕(재위 c. 223- c.200 BCE)이였다. 유티데무스 1세는 마그네시아 그리스인으로 소그디아나의 총독이였으며 기원전 230년경 디오도투스 2세를 전복하였다. 그리고 그 자신의 왕국을 시작하였다. 유티데무스의 지배는 소그디아나로 팽창하였고 페르가나에 알렉산더 대왕에 의해 건설된 알렉산드리아 너머로 진행하였다. 그레코-박트리아 왕 유티데무스 가 기원전 190년 인도로 침입하였다. 그레코-박트리아 왕국의 드미트리우스 1세는 그레코박트리아 왕(재위 c. 200–180 BCE)이며 인도의 정복자였다. 그는 유티데무스 1세의 왕자로 기원전 200년 그레코박트리아 왕국의 왕좌를 계승하였다. 그후 그는 현재의 동이란과 파키스탄을 정복하였고 그리하여 인도-그리스 왕국을 만들어 냈다. 그들의 왕국은 기원전 170년까지는 새로운 왕 유크라디테스에 의해 버려졌다. 그러나 적어도 기원전 150년까지는 인도의 영역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