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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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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빠들이 말하기를 선비국은 기원전 3897년 이전의 한국(桓國)시대 12한국의 하나로서 대를 이어 단군조선까지 이르렀다고 하는데 별 증거도 없고 물증도없고 근거도 없는 가상의 나라이다. 약수는 현재의 섬서성 지역을 흘렀던 강의 이름이고 그 지역은 각종 광석과 특히 옥이 많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닐가능성이 크다 환빠들은 남북조(南北朝) 시대의 북조는 바로 선비국의 나라이며, 수(隋), 당(唐)조차 선비족의 후예라고 주장하고. 선비국 사람들은 오랑캐인 강족이다. 349년 ~370 년에 건국한 모용황은 동호로 불리웠다. 후연(370년~ 386년) 또한 부여 고구리계의 동호가 세운 선비국이었다. 선비,오환족이 세운 북위는 386년 ~534 년에 단석괴가 세워 통치했었다라는데 당연하게도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는 없다.분류:환국 분류:선비 분류:실위
  • 선비국은 기원전 3897년 이전의 한국(桓國)시대 12한국의 하나로서 대를 이어 단군조선까지 이르렀다. 대음 단군, 기미 40년 단제의 동생 대심을 봉하사 남선비국의 대인(大人)으로 삼았다. 약수는 현재의 섬서성 지역을 흘렀던 강의 이름이고 그 지역은 각종 광석과 특히 옥이 많다. 고구려 사우리 왕께서는 선비국에 맞서려는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하셨다. 선비국은 크고 고구려는 작으니 마땅히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섬겨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부분노(扶芬奴)의 계책을 좇아서 군사를 두 패로 나누어 그한 패는 왕이 직접 거느리고 가서 선비국의 전면을 치고, 또한 패는 부분노가 거느리고 몰래 샛길로 가서 선비국의 후면으로 들어갔다. 부분노의 지휘밑에 정예로운 군사들은 사이길로 해서 선비국의 수도성이 바라보이는 산림 속에 은폐하고 국왕은 일부 군사를 거느리고 정면으로 선비국의 수도성을 공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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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비국은 기원전 3897년 이전의 한국(桓國)시대 12한국의 하나로서 대를 이어 단군조선까지 이르렀다. 대음 단군, 기미 40년 단제의 동생 대심을 봉하사 남선비국의 대인(大人)으로 삼았다. 약수는 현재의 섬서성 지역을 흘렀던 강의 이름이고 그 지역은 각종 광석과 특히 옥이 많다. 고구려 사우리 왕께서는 선비국에 맞서려는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하셨다. 선비국은 크고 고구려는 작으니 마땅히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섬겨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부분노(扶芬奴)의 계책을 좇아서 군사를 두 패로 나누어 그한 패는 왕이 직접 거느리고 가서 선비국의 전면을 치고, 또한 패는 부분노가 거느리고 몰래 샛길로 가서 선비국의 후면으로 들어갔다. 부분노의 지휘밑에 정예로운 군사들은 사이길로 해서 선비국의 수도성이 바라보이는 산림 속에 은폐하고 국왕은 일부 군사를 거느리고 정면으로 선비국의 수도성을 공격하였다. 남북조(南北朝) 시대의 북조는 바로 선비국의 나라이며, 수(隋), 당(唐)조차 선비족의 후예다. 선비국 사람들은 오랑캐인 강족이다. 349년 ~370 년에 건국한 모용황은 동호로 불리웠다. 후연(370년~ 386년) 또한 부여 고구리계의 동호가 세운 선비국이었다. 선비,오환족이 세운 북위는 386년 ~534 년에 단석괴가 세워 통치했었다. 분류:환국 분류:선비
  • 환빠들이 말하기를 선비국은 기원전 3897년 이전의 한국(桓國)시대 12한국의 하나로서 대를 이어 단군조선까지 이르렀다고 하는데 별 증거도 없고 물증도없고 근거도 없는 가상의 나라이다. 약수는 현재의 섬서성 지역을 흘렀던 강의 이름이고 그 지역은 각종 광석과 특히 옥이 많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닐가능성이 크다 환빠들은 남북조(南北朝) 시대의 북조는 바로 선비국의 나라이며, 수(隋), 당(唐)조차 선비족의 후예라고 주장하고. 선비국 사람들은 오랑캐인 강족이다. 349년 ~370 년에 건국한 모용황은 동호로 불리웠다. 후연(370년~ 386년) 또한 부여 고구리계의 동호가 세운 선비국이었다. 선비,오환족이 세운 북위는 386년 ~534 년에 단석괴가 세워 통치했었다라는데 당연하게도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는 없다.분류:환국 분류:선비 분류: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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