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BeKfta-9cQSjx-VGRoAW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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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comment	회이(淮夷) 족은 구이족중의 하나로 후예는 월족(越族)이다. 회이(淮夷)는 중국 고대 남방지역 민족을 말한다. 상나라, 주나라 때는 중국 동부 황회, 강회 일대의 고대 민족을 회이라고 불렀다. 춘추전국 시대에 이르면 산둥 반도의 래이(萊夷)나 장시 성의 회이(淮夷) 등의 작은 세력으로 축소되었다. 기원전 221년 진나라가 6국을 병합하니 회이(淮夷)와 사이가 모두 흩어져 진나라 백성이 되었다. 회사(淮泗)에 있는 오랑캐들은 모두 흩어져 백성들의 집을 만들었다 하였으니, 회수(淮水)가에 있던 회이(淮夷)의 후손인 초(楚)나라가 없어졌으며, 산동성에 있던 래이, 서이가 이룩했던 제나라가 없어졌다. 한나라가 건국된 이후 동이는 모두 중국에 흡수되어 소멸되었다. 회이(淮夷), 왜(倭)는 우리 역사와 뗄레야 뗄수없을만큼 우리 역사서에 나타나는 종족이다. 왜(倭)일 일반적으로 일본을 가리키는 국명으로 사용되어왔고 옛 기록을 찾아보면, 산해경에 왜(倭)는 연(燕)에 속한다. 분류:회이 분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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