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dfs:comment
| - |- ! colspan="2" style="background:#c0ffff; color:green" | 일반적 성질 |- ! 족, 주기, 구역 | 18족, 5주기, p-구역 |- ! 화학 계열 | 비활성 기체 |- |- |- ! 겉보기 | 무색125px| |- |- ! 원자 질량 | 131.293(6) g/mol |- |- ! 전자 배열 | [Kr] 4d10 5s2 5p6 |- |- ! 준위별 전자 수 | 2, 8, 18, 18, 8 |- |- ! colspan="2" style="background:#c0ffff; color:green" | 물리적 성질 |- |- ! 상태 | 기체 |- |- ! 밀도 | (0 °C, 101.325 kPa)5.894 g/L |- |- ! 녹는점 | 161.4 K |- |- ! 끓는점 | 165.03 K |- |- ! 융해열 | 2.27 kJ/mol |- |- ! 기화열 | 12.64 kJ/mol |- |- ! 열용량 (25 °C) | 20.786 J/(mol·K) |- |- ! colspan="2" style="background:#c0ffff; color:green" | 증기압 |- | colspan="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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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stract
| - |- ! colspan="2" style="background:#c0ffff; color:green" | 일반적 성질 |- ! 족, 주기, 구역 | 18족, 5주기, p-구역 |- ! 화학 계열 | 비활성 기체 |- |- |- ! 겉보기 | 무색125px| |- |- ! 원자 질량 | 131.293(6) g/mol |- |- ! 전자 배열 | [Kr] 4d10 5s2 5p6 |- |- ! 준위별 전자 수 | 2, 8, 18, 18, 8 |- |- ! colspan="2" style="background:#c0ffff; color:green" | 물리적 성질 |- |- ! 상태 | 기체 |- |- ! 밀도 | (0 °C, 101.325 kPa)5.894 g/L |- |- ! 녹는점 | 161.4 K |- |- ! 끓는점 | 165.03 K |- |- ! 융해열 | 2.27 kJ/mol |- |- ! 기화열 | 12.64 kJ/mol |- |- ! 열용량 (25 °C) | 20.786 J/(mol·K) |- |- ! colspan="2" style="background:#c0ffff; color:green" | 증기압 |- | colspan="2" | |- |- ! colspan="2" style="background:#c0ffff; color:green" | 원자의 성질 |- |- ! 산화수 | 0, +1, +2, +4, +6, +8(약산성 산화물) |- |- ! 전기 음성도 | 2.6 (폴링 척도) |- |- ! 이온화 에너지 | 1차: 1170.4 kJ/mol2차: 2046.4 kJ/mol3차: 3099.4 kJ/mol |- |- ! 원자 반지름 (계산) | 108 pm |- |- ! 공유 반지름 | 130 pm |- |- ! 반데발스 반지름 | 216 pm |- |- ! colspan="2" style="background:#c0ffff; color:green" | 그 밖의 성질 |- ! 결정 구조 | 면심 입방정계 |- ! 자기적 질서 | 반자성 |- ! 열전도율 (300 K) | 5.65 m W/(m·K) |- ! 음속 | (220) m/s (액체) 1090 m/s m/s |- ! CAS 등록번호 | 7440-63-3 |- ! colspan="2" style="background:#c0ffff; color:green;" | 주요 동위 원소 |-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동위 원소 목록 v e h |} 제논(xenon, 독일어: Xenon, 표준어: 크세논은 주기율표 18족인 비활성 기체에 속하는 원소이다., 어원은 그리스어: ξένον이다.)은 화학 원소로 기호는 Xe, 원자 번호는 54이다. 무색의 무겁고 냄새가 없는 비활성 기체로, 지구 대기 중에 미량이 존재한다. 1962년, 비활성 기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제논 화합물이 만들어졌다.무거우며 비활성기체 중에 화합물을 만든다고 밝혀진 최초의 기체로 무색·무미·무취이다. 고체 상태의 크세논은 면심육면체 결정구조이다. 방전시키면 태양 빛과 비슷한 연속 스펙트럼을 가지므로 크세논 램프는 광원으로 수명이 길고 휘도가 우수하다. 야간주행 또는 우천시 크세논 헤드라이트가 있으면 언제나 선명하고 뚜렷하게 전방이 보이므로 드라이버 에게 안전운전이 가능하다. 보통 크세논이라고 하며, 카메라의 플래시의 쓰인다. 지구상에서 크세논의 존재도가 우주에서의 존재도에 대해 10의7승배 낮다. 크세논(xenon)이라는 이름은 그리이스어의 xenos(보이지 않는다)에서 유래한 것으로 지상에도 적으며 운석 등에도 본래부터 그리 많이 존재하지 않는다. 바륨이나 세슘 등의 원자핵이 우주선 입자와 충돌하면 크세논이 형성되는데 이러한 크세논은 핵반응 기원이다. 또 크세논은 우라늄이나 플루토늄 등의 원자핵이 핵분열을 일으켰을 때에도 생기는데 이것을 핵분열 기원이다. 이 밖에도 크세논 129는 반감기 1700만년의 요오드 129의 β붕괴의 결과로서도 생긴다. 그러데 천연 크세논은 안정한 9개의 동위원소인 124Xe(0.096％), 126Xe(0.090％), 128Xe(1.92％), 129Xe(26.44％), 130Xe(4.08％), 131Xe(21.18％), 132Xe(26.89％), 134Xe(10.44％), 136Xe(8.87％) 의 혼합물이다. 질량 분석기를 사용하면 1조분의 1g 정도라도의 미량도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운석 속의 크세논의 존재량을 조사하여 태양계의 역사를 연구하는 학문이 발달했으며 "크세논학"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크세논학은 말하자면 크세논의 동위체비라고 하는 암호에 의존하여 태양계의 역사의 수수께끼를 푸는 학문이다. 실제로 크세논은 기원에 따라 동위체의 존재비가 다르며 안정한 동위체가 9개나 있으므로 그 비가 8가지나 된다. 실제로 크세논학은 운석학의 역사에 크게 기여하였다. 핵 실험을 할 경우 대기 중에서 제논이 검출된다. 이를 통해서 핵실험 유무를 파악할 수 있다. 제논(크세논.Xe-135)과 크립톤(Kr-85) 등은 자연에서는 검출되지 않는 기체 상태의 방사능 물질로서 통상 핵실험의 증거로 여겨진다. 2010년 6월 청와대 관계자는 연합 뉴스와 통화에서 "지난달 중순 제논이 이상 검출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 핵 관련 가능성에 대해서도 "전혀 상관이 없다"고 못박았다. 딥스페이스 1호가 실은 연료는 크세논(Xe)뿐이다. 크세논의 양은 기존 우주선 연료의 1/10에 불과하다. 또한 2009년 일본에서 건설한 암흑 물질 검출기 XMASS에도 액체 제논 857kg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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