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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ntity of Type : owl:Thing, within Data Space : 134.155.108.49:8890 associated with source data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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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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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지(令支)의 위치는 정확히 알기 어려운데, 서기전665년 제나라 환공이 영지국과 고죽국을 정벌한 기록으로 볼 때 연나라의 북쪽에 위치하는 것이 된다. 연나라의 북쪽은 당시로는 태원에서 천진에 걸치는 지역이 되는데, 지금의 북경과 천진을 중심으로 한 나라가 고죽국이 되며 북경의 서북쪽에 위치한 것이 된다. 요서 지역이 된다. 그래서 영지성은 북경의 서북쪽이 되고 태원의 동북이 되는데, 지금의 대동이나 장가구 부근이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707년 단군 조선이 연나라를 돌파하여 제나라와 임치 부근에서 전쟁을 하여 승리 한후, 기원전 665년에 제나라 환공이 영지국과 고죽국을 정벌하였다고 기록되고 있으며, 기원전 653년에 다시 단군 조선이 수유의 군대와 함께 연나라를 치니 연나라가 제나라에 도움을 청하여 고죽국에 크게 쳐들어 왔으나 곧 화해하고 물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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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지(令支)의 위치는 정확히 알기 어려운데, 서기전665년 제나라 환공이 영지국과 고죽국을 정벌한 기록으로 볼 때 연나라의 북쪽에 위치하는 것이 된다. 연나라의 북쪽은 당시로는 태원에서 천진에 걸치는 지역이 되는데, 지금의 북경과 천진을 중심으로 한 나라가 고죽국이 되며 북경의 서북쪽에 위치한 것이 된다. 요서 지역이 된다. 그래서 영지성은 북경의 서북쪽이 되고 태원의 동북이 되는데, 지금의 대동이나 장가구 부근이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707년 단군 조선이 연나라를 돌파하여 제나라와 임치 부근에서 전쟁을 하여 승리 한후, 기원전 665년에 제나라 환공이 영지국과 고죽국을 정벌하였다고 기록되고 있으며, 기원전 653년에 다시 단군 조선이 수유의 군대와 함께 연나라를 치니 연나라가 제나라에 도움을 청하여 고죽국에 크게 쳐들어 왔으나 곧 화해하고 물러갔다. 기원전 651년에 제나라와 연나라가 다시 산융(山戎), 이지(離支), 고죽국을 정벌하였다고 기록되는데, 여기서 이지는 영지가 되며, 산융은 단군조선을 가리키는 것이 되고, 이지와 고죽국의 북쪽에 위치한 단군 조선의 제후국이 되며, 이때의 산융은 위치상으로 보면 고죽국과 낙랑의 북쪽에 위치한 구려국이 되는 것으로 된다. 북경의 서쪽이 되는 서화 땅은 은나라 태사 기자의 망명지가 되며, 기자의 후손은 수유라고도 불리는데, 수유, 고죽, 구려 등 단군조선의 일부 제후국을 산융이라 적은 것이 된다. 분류:요중 분류:영지 분류:북융
  • 영지(令支)의 위치는 정확히 알기 어려운데, 서기전665년 제나라 환공이 영지국과 고죽국을 정벌한 기록으로 볼 때 연나라의 북쪽에 위치하는 것이 된다. 연나라의 북쪽은 당시로는 태원에서 천진에 걸치는 지역이 되는데, 지금의 북경과 천진을 중심으로 한 나라가 고죽국이 되며 북경의 서북쪽에 위치한 것이 된다. 요서 지역이 된다. 그래서 영지성은 북경의 서북쪽이 되고 태원의 동북이 되는데, 지금의 대동이나 장가구 부근이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707년 단군 조선이 연나라를 돌파하여 제나라와 임치 부근에서 전쟁을 하여 승리 한후, 기원전 665년에 제나라 환공이 영지국과 고죽국을 정벌하였다고 기록되고 있으며, 기원전 653년에 다시 단군 조선이 수유의 군대와 함께 연나라를 치니 연나라가 제나라에 도움을 청하여 고죽국에 크게 쳐들어 왔으나 곧 화해하고 물러갔다. 기원전 651년에 제나라와 연나라가 다시 산융(山戎), 이지(離支), 고죽국을 정벌하였다고 기록되는데, 여기서 이지는 영지가 되며, 산융은 단군조선을 가리키는 것이 되고, 이지와 고죽국의 북쪽에 위치한 단군 조선의 제후국이 되며, 이때의 산융은 위치상으로 보면 고죽국과 낙랑의 북쪽에 위치한 구려국이 되는 것으로 된다. 북경의 서쪽이 되는 서화 땅은 은나라 태사 기자의 망명지가 되며, 기자의 후손은 수유라고도 불리는데, 수유, 고죽, 구려 등 단군조선의 일부 제후국을 산융이라 적은 것이 된다. 분류: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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