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lip J. Reed가 만든 총 10페이지정도의 게임 룰북. 국내에도 번역판이 웹을 통해 돌아다니고 있다. 정체불명의 치명적인 전염병이 돌고 있는 중세의 마을을 배경으로, 하루하루 죽음과 우울증과 싸우며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규칙은 간단하며, 보드게임이나 RPG게임보다는 Once Upon a Time처럼 스토리텔링을 통해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게임이다.
Phillip J. Reed가 만든 총 10페이지정도의 게임 룰북. 국내에도 번역판이 웹을 통해 돌아다니고 있다. 정체불명의 치명적인 전염병이 돌고 있는 중세의 마을을 배경으로, 하루하루 죽음과 우울증과 싸우며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규칙은 간단하며, 보드게임이나 RPG게임보다는 Once Upon a Time처럼 스토리텔링을 통해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