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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톨은 박하뇌(薄荷腦)라고도 한다. 화학식 C10H20O. 분자량 156.27, 녹는점 41.6℃, 비중 0.890(15℃)이다. 천연으로는 좌회전성인 L-멘톨이 박하유의 주성분으로서 존재한다. 독특한 상쾌감이 있는 냄새가 나는 무색의 침상(針狀)결정으로, 물에는 거의 녹지 않으나, 에탄올·에테르·클로로포름에는 잘 녹는다. 박하의 잎이나 줄기를 수증기 증류하여 얻고, 멘톤·프레곤·피페리톤·티몰 및 이소프레골 등의 케톤기 또는 이중 결합에 물을 첨가하면 용이하게 합성된다. 종래의 합성 멘톨은 이성질체의 혼합물인 경우가 많아, 녹는점이나 향기면에서 천연의 박하보다 못하였으나, 최근에는 정제법이 발달하여 천연품 못지 않은 합성 L-멘톨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많은 양을 입에 넣으면 혀를 찌르는 듯한 느낌이 있으나, 소량일 때에는 청량감이 난다. 의약품·과자·화장품 등에 첨가하며, 진통제나 가려움증을 멈추는 데에도 사용된다. L-멘톨 외에 D-멘톨과 DL-멘톨도 알려져 있으나, 천연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DL체는 녹는점 35~36℃이며, 티몰을 환원하면 생기고, D체는 DL체로부터 분리한다. 멘톨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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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톨은 박하뇌(薄荷腦)라고도 한다. 화학식 C10H20O. 분자량 156.27, 녹는점 41.6℃, 비중 0.890(15℃)이다. 천연으로는 좌회전성인 L-멘톨이 박하유의 주성분으로서 존재한다. 독특한 상쾌감이 있는 냄새가 나는 무색의 침상(針狀)결정으로, 물에는 거의 녹지 않으나, 에탄올·에테르·클로로포름에는 잘 녹는다. 박하의 잎이나 줄기를 수증기 증류하여 얻고, 멘톤·프레곤·피페리톤·티몰 및 이소프레골 등의 케톤기 또는 이중 결합에 물을 첨가하면 용이하게 합성된다. 종래의 합성 멘톨은 이성질체의 혼합물인 경우가 많아, 녹는점이나 향기면에서 천연의 박하보다 못하였으나, 최근에는 정제법이 발달하여 천연품 못지 않은 합성 L-멘톨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많은 양을 입에 넣으면 혀를 찌르는 듯한 느낌이 있으나, 소량일 때에는 청량감이 난다. 의약품·과자·화장품 등에 첨가하며, 진통제나 가려움증을 멈추는 데에도 사용된다. L-멘톨 외에 D-멘톨과 DL-멘톨도 알려져 있으나, 천연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DL체는 녹는점 35~36℃이며, 티몰을 환원하면 생기고, D체는 DL체로부터 분리한다. 멘톨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 1.
* 신경안정: 불면증이나 신경이 예민한 분들에게는 독성도 없고 부작용도 없는 박하를 물에 끓여 차로써 마시면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뛰어나다. 2.
* 해열: 박하는 중추신경을 흥분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복용하면 좋지 않습니다만 소량복용하면, 생체내부의 열을 흩어지게 만들기 때문에 해열을 해주는 효능이 좋다. 3.
* 박하는 소염작용을 하는 허브다. 피부에 직접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염증부위에 직접 바르거나 복용하셔도 효과를 볼수 있는데 특히, 피부점막의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피부 가려움증에 도움이 된다. 4.
* 상쾌하게 해준다. 박하 특유의 향은 눈을 맑게 해주고 두통을 해소시키는 심리적 효과증대에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박하는 항균작용을 하기 때문에 인체 내부의 바이러스를 일정부분 파괴시켜서, 면역력 증강효과가 있으며, 이로인해서 머리가 맑아지는 효능을 볼 수 있다. 5.
* 피부탄력 박하는 수렴하는 성질로 늘어진 피부를 당겨주고, 모공을 수축해 주는 효과도 있어 가을과 겨울철 피부에 좋은 효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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