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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 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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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 읍성(浦項 長鬐邑城)은 고려시대의 읍성 터.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왜구와 여진족의 침략을 막기 위한 중요한 군사적 방어거점의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읍내리에 위치한 장기읍성(長鬐邑城)은 이 고장의 진산(鎭山)인 동악산(東岳山)에서 동쪽으로 뻗은 등성이에 있으며, 그 구릉 아래쪽으로는 장기천이 동해로 흘러 현내 들판을 형성하고 있다. 일제(日帝)의 잔혹함은 이 읍성에도 밀려 들어와서 성안의 모든 관아(官衙) 등 시설이 파괴되고 단지 향교만이 이 고장 주민들에 의해 복원 유지되고 있고, 성벽은 허물어진 곳이 대부분이었으나 복원 중에 있다. 둘레 1.4km에 면적 12만 4936㎡. 세 개의 성문과 옹성, 그리고 치성을 갖추고 있고, 네 개의 우물과 두 개의 연못 등 옛 읍성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 이였던 장기향교는 터만 남아있고, 관청이었던 동헌은 장기면사무소로 옮겨 보호하고 있다. 현존하는 산성식 읍성으로는 드문 사례인데다, 보존 상태도 좋아 옛 읍성을 연구하는데 귀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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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 읍성(浦項 長鬐邑城)은 고려시대의 읍성 터.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왜구와 여진족의 침략을 막기 위한 중요한 군사적 방어거점의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읍내리에 위치한 장기읍성(長鬐邑城)은 이 고장의 진산(鎭山)인 동악산(東岳山)에서 동쪽으로 뻗은 등성이에 있으며, 그 구릉 아래쪽으로는 장기천이 동해로 흘러 현내 들판을 형성하고 있다. 일제(日帝)의 잔혹함은 이 읍성에도 밀려 들어와서 성안의 모든 관아(官衙) 등 시설이 파괴되고 단지 향교만이 이 고장 주민들에 의해 복원 유지되고 있고, 성벽은 허물어진 곳이 대부분이었으나 복원 중에 있다. 둘레 1.4km에 면적 12만 4936㎡. 세 개의 성문과 옹성, 그리고 치성을 갖추고 있고, 네 개의 우물과 두 개의 연못 등 옛 읍성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 이였던 장기향교는 터만 남아있고, 관청이었던 동헌은 장기면사무소로 옮겨 보호하고 있다. 현존하는 산성식 읍성으로는 드문 사례인데다, 보존 상태도 좋아 옛 읍성을 연구하는데 귀한 자료가 되고 있다. 읍성은 지방 주요 지역에 관청과 민가들을 둘러 쌓은 성으로, 지방 군현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행정 기능을 담당하던 성이다. 고려 때 처음 이 성을 쌓았는데 동쪽으로 왜적을 막고 북쪽으로는 여진족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었다. 『고려사』, 『신증동국여지승람』등의 기록에 의하면 고려 현종 2년(1011) 당시에는 흙으로 성을 쌓았으나, 조선시대에 와서 돌로 성을 다시 쌓았다고 한다. 성의 형태는 타원형으로 둘레가 1440m이며 3개의 성문과 문을 보호하기 위해 쌓은 작은 성인 옹성, 성벽 바깥에 사각형 모양으로 덧붙여서 만든 치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4개의 우물과 2개의 연못인 음마지(飮馬池)가 있다. 성 안쪽에는 교육기관이었던 장기향교와 관청이었던 동헌 터가 남아 있는데 동헌은 현재 면사무소 안으로 옮겨 보호하고 있다. 산꼭대기에 있으면서 읍을 다스리는 기능도 갖추고 있는 장기읍성은 읍성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는 유적이다. 동ㆍ서ㆍ북문의 터와 수구(水口) 1개소, 12개소의 치성(雉城), 4개소의 우물, 3개소의 못 등이 옛 성의 모습을 그대로 짐작할 수 있을 만큼 잘 보존되어 있다. 산성(산성)과 같은 기능을 겸한 읍성으로서 해발 252m의 동악산(東岳山)에서 해안쪽인 동쪽으로 뻗어 내려오는 지맥 정상(해발 100m)의 평탄면에 축성된 동ㆍ서로 약간 긴 마름모꼴이다. 성 전체의 모양은 연잎 모양의 말굽형이며, 180도 시각으로 동해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쌓았다. 1011년(현종 2년) 축성되었는데, 당시 고려가 여진족이 해안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토성(土城)이었으나, 조선시대에 들어 1439년(세종 21년)에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돌성으로 재축된 후 군사기지 등으로 이용되었다. 분류:기산성 분류:포항의 산성 분류:읍성 분류:장산성 분류: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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