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멘은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에서 승려이다. 램프 불을 켜고 노승 피멘은 책상에 앉아 러시아의 역사를 쓰고 있다. 그 역사는 찬연한 기사와 피와 애수에 물들인 기록을 남기는 것이었다. 밤은 깊었는데 젊은 견습생격인 그레고리가 그의 옆에서 잠자고 있다. 그는 보리스고두노프가 무서운 범죄를 짓고 왕위를 빼앗았다는 곳에서 잠시 붓을 멈추고 있는데, 옆에서 자고 있던 그레고리가 이상한 꿈에 놀라 깨어나 피멘에게서 보리스의 범죄의 소행을 듣는다. 그리고 암살된 드미트리가 살아 있다면 자기와 동갑이라는 것을 알게 된 그레고리의 가슴에는 이상한 야심이 생긴다. 이때 새벽 종소리가 들려 온다. 피멘은 등불을 끄고 예배하기 위해 나가는데 아침 미사의 합창소리가 무대 뒤에서 들려 오고, 그레고리는 문 옆에 서서 보리스에게는 언젠가 신의 재판이 내릴 것이라고 하며 승려를 따라 나간다. 보리스가 마음을 약간 진정하였을 때 슈이스키가 한사람의 면회인을 데리고 온다. 그사람은 노승 피멘으로, 보리스에게 죽은 드미트리 황태자에 대하여 이상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런데 보리스는 그말을 들으려고 할 때 고통을 느껴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만다. 분류:보리스 고두노프
피멘은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에서 승려이다. 램프 불을 켜고 노승 피멘은 책상에 앉아 러시아의 역사를 쓰고 있다. 그 역사는 찬연한 기사와 피와 애수에 물들인 기록을 남기는 것이었다. 밤은 깊었는데 젊은 견습생격인 그레고리가 그의 옆에서 잠자고 있다. 그는 보리스고두노프가 무서운 범죄를 짓고 왕위를 빼앗았다는 곳에서 잠시 붓을 멈추고 있는데, 옆에서 자고 있던 그레고리가 이상한 꿈에 놀라 깨어나 피멘에게서 보리스의 범죄의 소행을 듣는다. 그리고 암살된 드미트리가 살아 있다면 자기와 동갑이라는 것을 알게 된 그레고리의 가슴에는 이상한 야심이 생긴다. 이때 새벽 종소리가 들려 온다. 피멘은 등불을 끄고 예배하기 위해 나가는데 아침 미사의 합창소리가 무대 뒤에서 들려 오고, 그레고리는 문 옆에 서서 보리스에게는 언젠가 신의 재판이 내릴 것이라고 하며 승려를 따라 나간다. 보리스가 마음을 약간 진정하였을 때 슈이스키가 한사람의 면회인을 데리고 온다. 그사람은 노승 피멘으로, 보리스에게 죽은 드미트리 황태자에 대하여 이상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런데 보리스는 그말을 들으려고 할 때 고통을 느껴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만다. 분류:보리스 고두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