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만 중앙천퇴는 수심이 얕은 엄청난 면적의 모래 사장으로서 썰물 시에만 나타나는 모래톱 낚시 포인트이다. 위험지역으로는 전체 응답자중 75%가 입파도와 중앙천퇴 부근을 꼽았으며 특히 입파도 주변 해역은 국지적인 기상(안개·바람)변화로 선박 통항시 해난사고의 우려가 있다. 퇴(堆, bank)는 항해에 위험하지 않는 대륙붕의 얕은 곳(대화퇴, 중앙천퇴 등)이다. 중앙천퇴는 아산만 입구에서 북서-남동 방향으로 길이 15km, 폭 2~5km, 높이 15m로 분포하고 있으며 평택.당진항을 운항하는 선박의 안전에 제한 요소가 되고 있다.
아산만 중앙천퇴는 수심이 얕은 엄청난 면적의 모래 사장으로서 썰물 시에만 나타나는 모래톱 낚시 포인트이다. 위험지역으로는 전체 응답자중 75%가 입파도와 중앙천퇴 부근을 꼽았으며 특히 입파도 주변 해역은 국지적인 기상(안개·바람)변화로 선박 통항시 해난사고의 우려가 있다. 퇴(堆, bank)는 항해에 위험하지 않는 대륙붕의 얕은 곳(대화퇴, 중앙천퇴 등)이다. 중앙천퇴는 아산만 입구에서 북서-남동 방향으로 길이 15km, 폭 2~5km, 높이 15m로 분포하고 있으며 평택.당진항을 운항하는 선박의 안전에 제한 요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