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白允植, 1947년 3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영극영화과와 연극영화대학원을 졸업하고 1970년 KBS 공채 탤런트 9기로 데뷔했다. 젊은 시절 TV드라마로 연기를 시작한 백윤식은 1976년 《부활의 땅》을 시작으로 《단둘이서》, 《여자의 성》으로 영화에도 출연하게 된다. 1994년 MBC의 《서울의 달》을 통해 중견 연기자로 다시 주목 받기 시작한 백윤식은 2003년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에서 강사장으로 출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백윤식(白允植, 1947년 3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영극영화과와 연극영화대학원을 졸업하고 1970년 KBS 공채 탤런트 9기로 데뷔했다. 젊은 시절 TV드라마로 연기를 시작한 백윤식은 1976년 《부활의 땅》을 시작으로 《단둘이서》, 《여자의 성》으로 영화에도 출연하게 된다. 1994년 MBC의 《서울의 달》을 통해 중견 연기자로 다시 주목 받기 시작한 백윤식은 2003년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에서 강사장으로 출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