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길을 후회하지 않는다. 많은 기쁨을 누리기도 하였고, 어떤 때는 무모했고 어떤 때는 좌절하기도 했지만, 그런대로 나는 스스로의 길을 열심히 걸어왔다고 자부한다. 예전에는 홀로 있다는 외로움도 종종 있었지만 이제 나는 외롭지 않다. 많은 제자와 동료들이 나와 함께 걸어가고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상온 초전도체를 실현하는 그날을 고대하면서 나는 나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이성익 교수 파일:이성익2.jpg 500px 이성익 1952.6.30. - 2010.2.24.
“나는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길을 후회하지 않는다. 많은 기쁨을 누리기도 하였고, 어떤 때는 무모했고 어떤 때는 좌절하기도 했지만, 그런대로 나는 스스로의 길을 열심히 걸어왔다고 자부한다. 예전에는 홀로 있다는 외로움도 종종 있었지만 이제 나는 외롭지 않다. 많은 제자와 동료들이 나와 함께 걸어가고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상온 초전도체를 실현하는 그날을 고대하면서 나는 나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이성익 교수 파일:이성익2.jpg 500px 이성익 1952.6.30. - 20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