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론테스의 안티옥 (그리스어: Ἀντιόχεια ἡ ἐπὶ Δάφνῃ, Ἀντιόχεια ἡ ἐπὶ Ὀρόντου 또는 Ἀντιόχεια ἡ Μεγάλη; )는 오론테스 강의 동측의 고대 도시였다. 그후 계속 거주되었던 그곳은 현대 터키의 안티키야가 되었다. 기원전 4세기말경에 알렉산더 대왕의 장군 셀레우쿠스 1세 니카토르에의해 창건되어 안티옥은 결국 알렉산드리아를 근동의 주 도시로 재생시켰다. 그곳은 시리아의 4대도시중의 하나였다.
오론테스의 안티옥 (그리스어: Ἀντιόχεια ἡ ἐπὶ Δάφνῃ, Ἀντιόχεια ἡ ἐπὶ Ὀρόντου 또는 Ἀντιόχεια ἡ Μεγάλη; )는 오론테스 강의 동측의 고대 도시였다. 그후 계속 거주되었던 그곳은 현대 터키의 안티키야가 되었다. 기원전 4세기말경에 알렉산더 대왕의 장군 셀레우쿠스 1세 니카토르에의해 창건되어 안티옥은 결국 알렉산드리아를 근동의 주 도시로 재생시켰다. 그곳은 시리아의 4대도시중의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