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씨(有扈氏)는 단군의 신하로서 순의 아버지이다. 기원전 2324년경 단군왕검이 사자 유호씨를 사자로 파견하여 환부, 권사와 군사를 이끌고 가서, 요를 깨우치고 토벌케 하니, 요가 정세를 눈치채고 굴복하여 천자자리를 보존하게 된 것이다. 천산지역에서 마고성의 도맥을 이어 도를 닦아 온 황궁씨의 후손 유인씨의 후예 유호씨를 책임자로 하여 100여명의 도인들을 중국 황하강 상류지역으로 보낸다. 1차 출성한 사람들의 후예인 도요(陶堯)가 잘못된 오행(五行)을 만들어 혹세무민하다 단군씨의 특사인 유호씨의 응징을 받아 옥사한 사건이다. 부도지에서는 기원전 2220년경 유호씨가 인도와 수메르 지역을 순행하였다고 기록되고 있다. 단군의 신하로서 자신의 아들인 순을 토벌하여 요순(堯舜) 통치의 막을 내리게 한 유호씨는 다시 우(禹)가 도산(塗山)에 독단(獨壇)을 세우자 그를 깨우치기 위하여 권사(權士)를 보내 타이른다. 유호씨(有扈氏)라는 부족 수령이 있었는데, 그는 하의 계가 백익의 왕위를 강탈해서는안 된다고 하였다. 유호씨(有戶氏)는 기원전 2224년경부터 기원전 2198년경까지 하우와 계와 전쟁할 때, 3,000명의 군사로 수만의 군사를 연정연승한 것으로 기록된다.
유호씨(有扈氏)는 단군의 신하로서 순의 아버지이다. 기원전 2324년경 단군왕검이 사자 유호씨를 사자로 파견하여 환부, 권사와 군사를 이끌고 가서, 요를 깨우치고 토벌케 하니, 요가 정세를 눈치채고 굴복하여 천자자리를 보존하게 된 것이다. 천산지역에서 마고성의 도맥을 이어 도를 닦아 온 황궁씨의 후손 유인씨의 후예 유호씨를 책임자로 하여 100여명의 도인들을 중국 황하강 상류지역으로 보낸다. 1차 출성한 사람들의 후예인 도요(陶堯)가 잘못된 오행(五行)을 만들어 혹세무민하다 단군씨의 특사인 유호씨의 응징을 받아 옥사한 사건이다. 부도지에서는 기원전 2220년경 유호씨가 인도와 수메르 지역을 순행하였다고 기록되고 있다. 단군의 신하로서 자신의 아들인 순을 토벌하여 요순(堯舜) 통치의 막을 내리게 한 유호씨는 다시 우(禹)가 도산(塗山)에 독단(獨壇)을 세우자 그를 깨우치기 위하여 권사(權士)를 보내 타이른다. 유호씨(有扈氏)라는 부족 수령이 있었는데, 그는 하의 계가 백익의 왕위를 강탈해서는안 된다고 하였다. 유호씨(有戶氏)는 기원전 2224년경부터 기원전 2198년경까지 하우와 계와 전쟁할 때, 3,000명의 군사로 수만의 군사를 연정연승한 것으로 기록된다. 태조격인 우제 하후 문명이 죽은 후 아들 하후계가 무단불법으로 후계하자 같은 하후씨에게서 갈라져 나간 유호씨 부족이 용납할 수 없다고 항의하며 반란하였다. 그러나 다른 제후들의 호응을 얻지못해 하후계 제왕의 군대에게 패한다. 유호씨는 군사력만 믿고 전쟁을 좋아하다가 사직(社稷)을 잃고 말았다. 유호씨는 계의 탈위에 불복하여 무장반란을 일으켜 계와 유호씨가 감(甘)에서 전투하였으나 유호씨는 계에 의해 소멸되었다. 분류:흑소씨 분류:백소씨 분류:소희 분류:고조선 분류:유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