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DYFZRHGEZiIQ6vbH4tG3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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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ntity of Type : owl:Thing, within Data Space : 134.155.108.49:8890 associated with source data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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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label	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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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신정성은 정나라의 수도였다가 한나라의 수도가 되었다. 한, 위, 조는 강대국인 진(晉)나라가 분열한 뒤 각기 독립해서 생긴 나라로서 모두 중원에 있었다. 한나라는 양정, 신정, 대량에, 조나라는 중산, 진양, 한단에, 위나라는 안읍, 낙양(뤄양), 목양에 도읍을 했었다. 대군을 거느리고 한나라에 당도한 방연은 여러 차례 승리를 거두었다. 한나라의 수도가 곧 함락될 위기였다. 한나라는 연거푸 제나라에 구원을 요청했다. 한나라 6대 애후(기원전 376~375년) 1년 삼진이 진(晉)나라 마지막 군주인 정공을 폐위하여 서민으로 강등시켰다. 정나라를 멸국시킨 후 도읍을 신정성(정나라 수도)으로 천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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