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선 '프로듀사' 백승찬(김수현 분)의 아버지 백보선(김종수 분)도 그래서 아들의 취직을 축하하며 프로듀서를 의사와 판검사와 같은 '사'짜의 반열에 놓는다. 수많은 사고들이 일어난다. 결국 편집의 실수로 인한 사고들이다. 자기가 실수한 것도 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 우연들이 겹치고 겹쳐 필연처럼 실수를 저지르도록 만든다. 당시는 전혀 알지 못하다가 지나고 나서 꼼꼼히 하나하나 따져보니 그런 원인가 이유들이 있었다. 탁예진이 라준모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은 것처럼, 백승찬이 라준모의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 것처럼, 결국 그런 이유들이 모이고 모여 자막을 잘못 넣는 실수로 이어지고 만다. 평소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 뿐인데 상처받고 예민해지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그동안 있었던 여러 사건들이 조건과 상황을 바꿔 놓았다. 하지만 당장은 알지 못한다.
백보선 '프로듀사' 백승찬(김수현 분)의 아버지 백보선(김종수 분)도 그래서 아들의 취직을 축하하며 프로듀서를 의사와 판검사와 같은 '사'짜의 반열에 놓는다. 수많은 사고들이 일어난다. 결국 편집의 실수로 인한 사고들이다. 자기가 실수한 것도 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 우연들이 겹치고 겹쳐 필연처럼 실수를 저지르도록 만든다. 당시는 전혀 알지 못하다가 지나고 나서 꼼꼼히 하나하나 따져보니 그런 원인가 이유들이 있었다. 탁예진이 라준모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은 것처럼, 백승찬이 라준모의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 것처럼, 결국 그런 이유들이 모이고 모여 자막을 잘못 넣는 실수로 이어지고 만다. 평소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 뿐인데 상처받고 예민해지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그동안 있었던 여러 사건들이 조건과 상황을 바꿔 놓았다. 하지만 당장은 알지 못한다. 다른 사람과 의도가 엇갈리며 일어나는 사고도 있다. 백승찬은 가만히 있었다. 소극적으로나마 사실을 전하려 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 백보선(김종수 분)과 어머니 이후남(김혜옥 분)의 의도된 오해가 사실을 전혀 다르게 왜곡하고 만다. 자신이 예능국 PD 가운데 막내이고 말단에 불과하다는 당연한 사실마저 납득시키기가 너무 어렵다. 라준모의 의도나 당시 백승찬의 마음과는 전혀 상괌없이 백승찬의 부모들에게 신디란 경우없는 나쁜 여자일 뿐이다. 모든 PD들은 시청자들이 재미있어 할 것이라 여기고 편집을 할 테지만, 그러나 PD의 의도야 어떻든 시청률은 항상 냉정하기만 하다. 분류:보선 분류:프로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