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라하(汝羅河)는 서우여 번한성의 가운데를 지나는 물이다. 고대 황수이기도 했고 또한 당태종의 30만 대군이 고생한 요택(遼澤)이기도 했다. 분류:황수 분류:어라하 분류:요택
여라하(汝羅河)는 서우여 번한성의 가운데를 지나는 물이다. 고대 황수이기도 했고 또한 당태종의 30만 대군이 고생한 요택(遼澤)이기도 했다. 고대에는 금주시 바로 밑, 번한성의 동쪽까지 바다가 가까웠던 것으로 고려된다. 소릉하의 한 가지가 홍루산에서 발원하는 여라하(汝羅河)인데, 위만은 한나라에서 망명하여 들어와 여기 요동군 험독현에서 처음으로 조선왕을 한 것이다. 그 손자 우거가 한무제에게 망한 곳은 왕험성이였다. 분류:강 분류:변한
여라하(汝羅河)는 서우여 번한성의 가운데를 지나는 물이다. 고대 황수이기도 했고 또한 당태종의 30만 대군이 고생한 요택(遼澤)이기도 했다. 분류:황수 분류:어라하 분류:요택
여라하(汝羅河)는 서우여 번한성의 가운데를 지나는 물이다. 고대 황수이기도 했고 또한 당태종의 30만 대군이 고생한 요택(遼澤)이기도 했다. 고대에는 금주시 바로 밑, 번한성의 동쪽까지 바다가 가까웠던 것으로 고려된다. 소릉하의 한 가지가 홍루산에서 발원하는 여라하(汝羅河)인데, 위만은 한나라에서 망명하여 들어와 여기 요동군 험독현에서 처음으로 조선왕을 한 것이다. 그 손자 우거가 한무제에게 망한 곳은 왕험성이였다. 분류:강 분류: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