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로니아 달력은 1년이 12 달로 구성된 음양력이었으며, 각 달은 해가 지고 초생달이 최초로 보이는 날로 시작하였다. 그리고 윤달이 삽입되었다. 바빌로니아 달력은 슐기(기원전 21세기)의 움마 달력에 기초하였다. 한해는 봄에 시작하며 시작과 중간 그리고 마지막으로 삼분할 되었다. 달의 이름은 아륵수(아락스)였다. 그 달력은 아시리아가 아닌 바빌니아에 근원이 있으며, 아시리아의 주신이 윤달에 할당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다. 기원전 6세기 히브리인들의 바빌로니아 탈출시에 바빌로니아 달력 이름은 히브리력에 채용되었다.
바빌로니아 달력은 1년이 12 달로 구성된 음양력이었으며, 각 달은 해가 지고 초생달이 최초로 보이는 날로 시작하였다. 그리고 윤달이 삽입되었다. 바빌로니아 달력은 슐기(기원전 21세기)의 움마 달력에 기초하였다. 한해는 봄에 시작하며 시작과 중간 그리고 마지막으로 삼분할 되었다. 달의 이름은 아륵수(아락스)였다. 그 달력은 아시리아가 아닌 바빌니아에 근원이 있으며, 아시리아의 주신이 윤달에 할당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다. 기원전 6세기 히브리인들의 바빌로니아 탈출시에 바빌로니아 달력 이름은 히브리력에 채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