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군' [燕山君,1476(성종 7)~1506(중종 1)]은 조선의 제10대 왕(1494~1506 재위)이다. 재위중 무오·갑자 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비롯한 문신들을 대거 처형하고 언관(言官) 제도를 크게 축소했다. 조선의 10대 국왕, 성종과 소화의 장자. 소화가 죽음으로 지킨 아들이다. 교동도는 중종반정으로 폐위된 연산군이 유배된 지역이라 연산군 적거지가 있다. 분류:조선의 왕
연산군' [燕山君,1476(성종 7)~1506(중종 1)]은 조선의 제10대 왕(1494~1506 재위)이다. 재위중 무오·갑자 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비롯한 문신들을 대거 처형하고 언관(言官) 제도를 크게 축소했다. 조선의 10대 국왕, 성종과 소화의 장자. 소화가 죽음으로 지킨 아들이다. 교동도는 중종반정으로 폐위된 연산군이 유배된 지역이라 연산군 적거지가 있다. 분류:조선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