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유(金承琉, ? ~ ?)는 조선 초기의 문신으로 김종서의 삼남이다. 김승유 ( 박시후 )는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조선의 로미오. 허망하게 철퇴를 맞고 쓰러진 불사이군 충신 김종서의 아들이며 온몸이 무참히 도륙돼 비명에 간 두 형제의 동생이다. 그리고 품어선 안될 여인을 끝까지 사랑한 세상 가장 어리석은 사내. 왕을 능가하는 권력가 김종서의 막내아들이라는 배경, 미려한 외모와 강인한 신체조건, 타고난 지적 능력, 명문가답게 습관에 밴 학문적 태도와 집중력,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높은 자존감, 사내답게 놀 줄 아는 담대한 배포 등 한마디로 자타공인, 시대의 진정한 귀공자이다. 분류:공주의 남자 분류:유승
김승유(金承琉, ? ~ ?)는 조선 초기의 문신으로 김종서의 삼남이다. 김승유 ( 박시후 )는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조선의 로미오. 허망하게 철퇴를 맞고 쓰러진 불사이군 충신 김종서의 아들이며 온몸이 무참히 도륙돼 비명에 간 두 형제의 동생이다. 그리고 품어선 안될 여인을 끝까지 사랑한 세상 가장 어리석은 사내. 왕을 능가하는 권력가 김종서의 막내아들이라는 배경, 미려한 외모와 강인한 신체조건, 타고난 지적 능력, 명문가답게 습관에 밴 학문적 태도와 집중력,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높은 자존감, 사내답게 놀 줄 아는 담대한 배포 등 한마디로 자타공인, 시대의 진정한 귀공자이다. 분류:공주의 남자 분류:유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