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귀리(發貴理) 는 신시(神市)시대의 선인(仙人)이였다. 그의 후손으로 자부 선인이 동방 청구(靑丘)의 대풍산(大風山) 삼청궁(三淸宮)에 있었다. 발귀리는 신시(神市) 때에 선인(仙人)으로 대호(태호 복희)와 동문으로 학문을 배우고 도(道)를 이미 통하여 바야흐로 저(渚)와 풍산(風山) 사이에서 노닐으니 그 이름이 널리 알려 졌다. 아사달에서 제천(祭天)의 예가 끝나는 것을 보고는 노래를 지었다. 선인(仙人)이란 도를 수련하고 학문을 하는 사람이며, 배달조선의 4선인(仙人)중의 한분이였다. 4선인으로는 발귀리(기원전 3500년경), 자부 선인(기원전 2700년경), 대련(기원전 2240년경), 을보륵(기원전 2180년경) 소련(小連.司徒=교육 담당)이 있었다. 복희 팔쾌는 신시 조선의 발귀리와 복희가 완성한 우리 민족 정통 역학이며 주역과 음양 오행의 뿌리다. 분류:환국 분류:배달국 분류:선인
발귀리(發貴理) 는 신시(神市)시대의 선인(仙人)이였다. 그의 후손으로 자부 선인이 동방 청구(靑丘)의 대풍산(大風山) 삼청궁(三淸宮)에 있었다. 발귀리는 신시(神市) 때에 선인(仙人)으로 대호(태호 복희)와 동문으로 학문을 배우고 도(道)를 이미 통하여 바야흐로 저(渚)와 풍산(風山) 사이에서 노닐으니 그 이름이 널리 알려 졌다. 아사달에서 제천(祭天)의 예가 끝나는 것을 보고는 노래를 지었다. 선인(仙人)이란 도를 수련하고 학문을 하는 사람이며, 배달조선의 4선인(仙人)중의 한분이였다. 4선인으로는 발귀리(기원전 3500년경), 자부 선인(기원전 2700년경), 대련(기원전 2240년경), 을보륵(기원전 2180년경) 소련(小連.司徒=교육 담당)이 있었다. 복희 팔쾌는 신시 조선의 발귀리와 복희가 완성한 우리 민족 정통 역학이며 주역과 음양 오행의 뿌리다. 분류:환국 분류:배달국 분류: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