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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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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원(太原)은 기자 조선과 수나라의 땅이였다. 태원(太原), 진성(晉城), 서화 그리고 항성 지역을 사이에 두고 동부 지역은 치우의 강역이였다. 태원의 바로 동쪽은 나중에 기원전 1122년경 은나라 태사 기자가 망명한 땅이 된다. 즉 기자의 망명지인 서화는 바로 고죽국의 서쪽에 있으며, 태원의 동쪽 지역에 있는 것이 된다. 태원 선우씨의 시조는 기자였다. 기자가 주나라 무왕 때 기자 조선을 세우고 그의 맏아들 기송(箕松)이 2대 장혜왕(莊惠王)으로 즉위하면서 아우인 기중(箕仲)을 우산국(于山國)에 봉하여 나라를 세웠으므로 조선의 선(鮮)자와 우(于)자를 따서 선우씨(鮮于氏)로 삼았다고 하며, 기자가 식읍(食邑)을 하사받은 태원을 본관으로 삼게 되었다고 한다. 이연(李淵)은 7세에 세습 당국공(唐國公) 작위를 받고, 자사(刺史), 군수(郡守), 위위(衛尉), 소경(少卿) 등 직책을 역임했다. 수나라 말에는 태원 유수(留守)가 되었으며, 또 수문제의 독고(獨孤) 황후의 이질(姨侄)이 되었다. 이로보면 이연(李淵)의 조상은 서위, 주나라, 수나라 등 3대 동안 대 귀족으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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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원(太原)은 기자 조선과 수나라의 땅이였다. 태원(太原), 진성(晉城), 서화 그리고 항성 지역을 사이에 두고 동부 지역은 치우의 강역이였다. 태원의 바로 동쪽은 나중에 기원전 1122년경 은나라 태사 기자가 망명한 땅이 된다. 즉 기자의 망명지인 서화는 바로 고죽국의 서쪽에 있으며, 태원의 동쪽 지역에 있는 것이 된다. 태원 선우씨의 시조는 기자였다. 기자가 주나라 무왕 때 기자 조선을 세우고 그의 맏아들 기송(箕松)이 2대 장혜왕(莊惠王)으로 즉위하면서 아우인 기중(箕仲)을 우산국(于山國)에 봉하여 나라를 세웠으므로 조선의 선(鮮)자와 우(于)자를 따서 선우씨(鮮于氏)로 삼았다고 하며, 기자가 식읍(食邑)을 하사받은 태원을 본관으로 삼게 되었다고 한다. 이연(李淵)은 7세에 세습 당국공(唐國公) 작위를 받고, 자사(刺史), 군수(郡守), 위위(衛尉), 소경(少卿) 등 직책을 역임했다. 수나라 말에는 태원 유수(留守)가 되었으며, 또 수문제의 독고(獨孤) 황후의 이질(姨侄)이 되었다. 이로보면 이연(李淵)의 조상은 서위, 주나라, 수나라 등 3대 동안 대 귀족으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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