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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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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준혁 (1969년 5월 26일 -)은 한국 프로 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1루수이다. 1993년 삼성 라이온즈 선수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좌투좌타이다.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992년 쌍방울 레이더스의 2차 지명을 받았지만 거부하고 상무에 입단했다. 이듬해 삼성의 1차 지명을 받고 데뷔 첫해에 타율 0.341로 타격왕에 오르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그해 130안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4년 연속 100안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1996년(151안타)과 1998년(156안타)에는 최다 안타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리고 2002년과 2005년 시즌을 제외하고는 모두 타율 3할을 넘을 정도여서 '배트를 거꾸로 잡아도 3할'이란 소리까지 들었다. 2005년 6월 13시즌만에 1772개의 안타를 쳐 장종훈의 가지고 있던 개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깼다. 특유의 만세 타법으로 장종훈에 이어 '기록의 사나이'란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골든 글러브를 모두 6차례 수상했다. 프로 야구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서 1993년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데 이어 1998년과 2001년에도 타이틀을 거머쥐는 등 최다 수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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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준혁 (1969년 5월 26일 -)은 한국 프로 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1루수이다. 1993년 삼성 라이온즈 선수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좌투좌타이다.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992년 쌍방울 레이더스의 2차 지명을 받았지만 거부하고 상무에 입단했다. 이듬해 삼성의 1차 지명을 받고 데뷔 첫해에 타율 0.341로 타격왕에 오르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그해 130안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4년 연속 100안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1996년(151안타)과 1998년(156안타)에는 최다 안타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리고 2002년과 2005년 시즌을 제외하고는 모두 타율 3할을 넘을 정도여서 '배트를 거꾸로 잡아도 3할'이란 소리까지 들었다. 2005년 6월 13시즌만에 1772개의 안타를 쳐 장종훈의 가지고 있던 개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깼다. 특유의 만세 타법으로 장종훈에 이어 '기록의 사나이'란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골든 글러브를 모두 6차례 수상했다. 프로 야구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서 1993년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데 이어 1998년과 2001년에도 타이틀을 거머쥐는 등 최다 수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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