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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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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나우지는 부다가야의 서북쪽의 중천축국의 수도였다. 우타르 프라데시는 카나우지족의 다수가 거주하는 지역이다. 서부 힌두어로 알려져 있는 그들의 언어는 브라즈 카나우지(Barj Kanauji)라고도 한다. 혜초는 신발이 닳아 맨발로 걷고 또 걸어가니 나타나는 세존이 대각(大覺)을 이룬 부다가야(Buddahagaya)를 거쳐, 서북쪽으로 향해 중천축국의 수도 카나우지로 갔다. 중천축국의 수도 카나우지 사람들이 벌떼처럼 득실거린다. 이곳은 인구가 조밀하고 지역이 넓었다. 부다가야, 후마윤은 1540년 카나우지 전투에서 세르 샤에게 대패하여 나라를 잃고 페르시아로 도망가 15년을 전전하였다. 분류:남해로 분류:천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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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나우지는 부다가야의 서북쪽의 중천축국의 수도였다. 우타르 프라데시는 카나우지족의 다수가 거주하는 지역이다. 서부 힌두어로 알려져 있는 그들의 언어는 브라즈 카나우지(Barj Kanauji)라고도 한다. 혜초는 신발이 닳아 맨발로 걷고 또 걸어가니 나타나는 세존이 대각(大覺)을 이룬 부다가야(Buddahagaya)를 거쳐, 서북쪽으로 향해 중천축국의 수도 카나우지로 갔다. 중천축국의 수도 카나우지 사람들이 벌떼처럼 득실거린다. 이곳은 인구가 조밀하고 지역이 넓었다. 부다가야, 후마윤은 1540년 카나우지 전투에서 세르 샤에게 대패하여 나라를 잃고 페르시아로 도망가 15년을 전전하였다. 분류:남해로 분류:천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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