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회제 사마치 (晉懷帝 司馬熾, 284년 ~ 313년 3월 14일)는 서진 황조의 제3대 황제이다. 자는 풍도(豊度). 서진의 초대 황제인 무제 사마염 (司馬炎)의 25번째 아들이다. 마지막으로는 혜제를 살해하고, 혜제의 동생인 치가 즉위하였는데 바로 진회제(晋懷帝)이다. 이 난은 16년을 끌었다. 조왕 윤을 치는데만도 60여일에 걸쳐 근 10만명이 사망했다. 311년 5월, 전조(흉노) 유총(劉聰) 이 진회제 사마직을 포로로 잡으면서 전국 옥새는 전조(前趙)로 넘어간다.
진회제 사마치 (晉懷帝 司馬熾, 284년 ~ 313년 3월 14일)는 서진 황조의 제3대 황제이다. 자는 풍도(豊度). 서진의 초대 황제인 무제 사마염 (司馬炎)의 25번째 아들이다. 마지막으로는 혜제를 살해하고, 혜제의 동생인 치가 즉위하였는데 바로 진회제(晋懷帝)이다. 이 난은 16년을 끌었다. 조왕 윤을 치는데만도 60여일에 걸쳐 근 10만명이 사망했다. 311년 5월, 전조(흉노) 유총(劉聰) 이 진회제 사마직을 포로로 잡으면서 전국 옥새는 전조(前趙)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