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려산(醫巫閭山)은 3천년 전 주(周)나라 시대부터 하늘에 제사지내던 제천의 산이다. 의무려산(醫巫閭山)은 중국 12대 명산 가운데 하나이자 장백산, 천산과 더불어 동북지역 3대 명산이다. 연나라 장군 진개가 조선을 공격(B.C 281)한 후, 중국과 조선의 경계선이 난하(遼水)에서 패수(大凌河)로 바뀌었다. 당태종의 대군이 안시성으로 오기 위해서 대시(大市)를 지난 것을 알 수 있고, 이는 고구려 요동성에서 곧장 동쪽으로 나아가서 의무려산 북쪽을 넘은 것이었다. 요녕성 서부 의무려산 동쪽의 부신 몽고족 자치현에서는 일곱 차례에 걸친 발굴 끝에 돌로 쌓은 용 형상물인 석소룡이 발견되었다. 산중턱에서 바라본 의무려산과 멀리 운암사가 보인다. 의무려산은 평지 우뚝솟아 있으며 흰바위가 특징이다. 의무려산-백악산 아사달 설은 객관적인 증거력이 다른 곳보다 높음을 알 수 있다. 의무려산의 옥천사를 가려면 케블카를 타야 한다. 의무려산 입장 요금에 35위안을 축가로 내야 한다. 분류:산 분류:주나라 분류:고조선 분류:중경
의무려산(醫巫閭山)은 3천년 전 주(周)나라 시대부터 하늘에 제사지내던 제천의 산이다. 의무려산(醫巫閭山)은 중국 12대 명산 가운데 하나이자 장백산, 천산과 더불어 동북지역 3대 명산이다. 연나라 장군 진개가 조선을 공격(B.C 281)한 후, 중국과 조선의 경계선이 난하(遼水)에서 패수(大凌河)로 바뀌었다. 당태종의 대군이 안시성으로 오기 위해서 대시(大市)를 지난 것을 알 수 있고, 이는 고구려 요동성에서 곧장 동쪽으로 나아가서 의무려산 북쪽을 넘은 것이었다. 요녕성 서부 의무려산 동쪽의 부신 몽고족 자치현에서는 일곱 차례에 걸친 발굴 끝에 돌로 쌓은 용 형상물인 석소룡이 발견되었다. 산중턱에서 바라본 의무려산과 멀리 운암사가 보인다. 의무려산은 평지 우뚝솟아 있으며 흰바위가 특징이다. 의무려산-백악산 아사달 설은 객관적인 증거력이 다른 곳보다 높음을 알 수 있다. 의무려산의 옥천사를 가려면 케블카를 타야 한다. 의무려산 입장 요금에 35위안을 축가로 내야 한다. 분류:산 분류:주나라 분류:고조선 분류: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