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하는 위만조선 (衛滿朝鮮) 의 수도는 난하 (?河) 에서 요하(遼河) 사이에 있었다. 위만의 시대에 낙랑은 지금의 난하, 하북성 창려현 지역입니다. 그 창려현의 최숭이라는 대부호가, 위만이 들어와 정권을 잡기 몇 개월전에 모든 재물을 싣고서 발해를 건너, 평양에 와서 도읍을 한 겁니다. 환단고기 태백일사 대진국본기에는 지금의 압록강은 ‘동압록’ 이고, 지금의 요하가 ‘압록’ 이고, 지금의 나하가 ‘요수(요하)’ 라고 기록하고 있다.
난하는 위만조선 (衛滿朝鮮) 의 수도는 난하 (?河) 에서 요하(遼河) 사이에 있었다. 위만의 시대에 낙랑은 지금의 난하, 하북성 창려현 지역입니다. 그 창려현의 최숭이라는 대부호가, 위만이 들어와 정권을 잡기 몇 개월전에 모든 재물을 싣고서 발해를 건너, 평양에 와서 도읍을 한 겁니다. 환단고기 태백일사 대진국본기에는 지금의 압록강은 ‘동압록’ 이고, 지금의 요하가 ‘압록’ 이고, 지금의 나하가 ‘요수(요하)’ 라고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