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사길(Easagil)은 바빌론 주신의 신전이다. 느브갓네살 대왕(네부카드네자르 2세 대왕의 대관식은 바빌론이 세워진 이후 쭉 대관식을 해 왔던 신전인 에사길 신전에서 치루어졌다. 이곳에서 네부카드네자르는 1미터 크기의 마르둑 신상의 "신의 손"을 잡고 맹세를 하였다. 그는 신들앞에 순종하고, 신에게 모든 것을 맡기며, 명예를 소중히 하는 존귀한 바빌론의 군주가 되시며, 또한 에사길 신전과 에찌다 신저의 주인이시고 나보폴라사르 왕의 아들 이 되었다. 분류:바빌론 신화 분류:마르스 분류:마르둑 분류:나보
에사길(Easagil)은 바빌론 주신의 신전이다. 느브갓네살 대왕(네부카드네자르 2세 대왕의 대관식은 바빌론이 세워진 이후 쭉 대관식을 해 왔던 신전인 에사길 신전에서 치루어졌다. 이곳에서 네부카드네자르는 1미터 크기의 마르둑 신상의 "신의 손"을 잡고 맹세를 하였다. 그는 신들앞에 순종하고, 신에게 모든 것을 맡기며, 명예를 소중히 하는 존귀한 바빌론의 군주가 되시며, 또한 에사길 신전과 에찌다 신저의 주인이시고 나보폴라사르 왕의 아들 이 되었다. 분류:바빌론 신화 분류:마르스
에사길(Easagil)은 바빌론 주신의 신전이다. 느브갓네살 대왕(네부카드네자르 2세 대왕의 대관식은 바빌론이 세워진 이후 쭉 대관식을 해 왔던 신전인 에사길 신전에서 치루어졌다. 이곳에서 네부카드네자르는 1미터 크기의 마르둑 신상의 "신의 손"을 잡고 맹세를 하였다. 그는 신들앞에 순종하고, 신에게 모든 것을 맡기며, 명예를 소중히 하는 존귀한 바빌론의 군주가 되시며, 또한 에사길 신전과 에찌다 신저의 주인이시고 나보폴라사르 왕의 아들 이 되었다. 분류:바빌론 신화 분류:마르스 분류:마르둑 분류:나보
에사길(Easagil)은 바빌론 주신의 신전이다. 느브갓네살 대왕(네부카드네자르 2세 대왕의 대관식은 바빌론이 세워진 이후 쭉 대관식을 해 왔던 신전인 에사길 신전에서 치루어졌다. 이곳에서 네부카드네자르는 1미터 크기의 마르둑 신상의 "신의 손"을 잡고 맹세를 하였다. 그는 신들앞에 순종하고, 신에게 모든 것을 맡기며, 명예를 소중히 하는 존귀한 바빌론의 군주가 되시며, 또한 에사길 신전과 에찌다 신저의 주인이시고 나보폴라사르 왕의 아들 이 되었다. 분류:바빌론 신화 분류:마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