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킴(真金, 1243년 ~ 1285년)은 몽골제국의 왕족이었다. 그는 쿠빌라이와 차브이의 차남이었다. 그는 원유종(元裕宗)으로 원 성종이 추숭하였으며 시호는 문혜명효황제(文惠明孝皇帝) 휘는 패아지근진금(孛兒只斤眞金)(징김)이었다. 그는 코코진과 결혼하여 원 성종 테무르를 낳았다. 그녀는 곤기라트 부족 출신으로 쿠빌라이의 차남 친김의 처로 받아들여져 1263년에서 1265년까지 3년간 아들 카말라, 다르마발라, 테무르를 얻었다. 1281년에 차브이가 사망하며 군주 후,비의 궁과 소속영지, 재산은 동일 부족 출신의 후,비가 상속하는 몽골의 전통을 따라 생전의 차브이가 모은 막대한 재산을 코코진이 상속하였다. 1285년에는 친김 태자가 쿠빌라이보다 먼저 죽고 원나라에의해 최고의 권력과 재산이 있는 세력이 있는 황태자부의 관리 권한이 코코진이 받았다. 그의 가족은 다음과 같다.
* 황태자비 코코진
* 장남 진왕(晉王) 카마라 (예순테무르의 조부)
* 차남 순종(順宗) 다르마발라 (카이산의 부친, 부인은 다기)
* 삼남 성종(成宗) 테무르
친킴(真金, 1243년 ~ 1285년)은 몽골제국의 왕족이었다. 그는 쿠빌라이와 차브이의 차남이었다. 그는 원유종(元裕宗)으로 원 성종이 추숭하였으며 시호는 문혜명효황제(文惠明孝皇帝) 휘는 패아지근진금(孛兒只斤眞金)(징김)이었다. 그는 코코진과 결혼하여 원 성종 테무르를 낳았다. 그녀는 곤기라트 부족 출신으로 쿠빌라이의 차남 친김의 처로 받아들여져 1263년에서 1265년까지 3년간 아들 카말라, 다르마발라, 테무르를 얻었다. 1281년에 차브이가 사망하며 군주 후,비의 궁과 소속영지, 재산은 동일 부족 출신의 후,비가 상속하는 몽골의 전통을 따라 생전의 차브이가 모은 막대한 재산을 코코진이 상속하였다. 1285년에는 친김 태자가 쿠빌라이보다 먼저 죽고 원나라에의해 최고의 권력과 재산이 있는 세력이 있는 황태자부의 관리 권한이 코코진이 받았다. 그의 가족은 다음과 같다.
* 황태자비 코코진
* 장남 진왕(晉王) 카마라 (예순테무르의 조부)
* 차남 순종(順宗) 다르마발라 (카이산의 부친, 부인은 다기)
* 삼남 성종(成宗) 테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