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게실라우스 2세(기원전 444~360)는 스파르타의 왕이였으며 에우리폰티드 왕통이였다. 그는 기원전 400년부터 기원전 360년까지 다스렸는데 그대부분동안 모든 그리스의 사령관과 왕들중 누구보다도 좋았다고 플루타크는 기록하였다. 그는 그의 나라의 업적과 부로 인식되는 모든 것에 대해서 그러하였다.
아게실라우스 2세(기원전 444~360)는 스파르타의 왕이였으며 에우리폰티드 왕통이였다. 그는 기원전 400년부터 기원전 360년까지 다스렸는데 그대부분동안 모든 그리스의 사령관과 왕들중 누구보다도 좋았다고 플루타크는 기록하였다. 그는 그의 나라의 업적과 부로 인식되는 모든 것에 대해서 그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