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리카와 천황(後堀河天皇 , 1212년 3월 22일 – 1234년 8월 31일) 은 일본의 86대 천황(1221년 ~ 1232년)이였다. 이 13세기의 군주는 10세기의 호리카와 천황의 이름을 따라지어졌는데 호리카와 2세라 할 수 있다. 그가 국화왕좌에 오르기 전의 개인이름은 유타히토 신노(茂仁親王)였다. 1221년, 조큐 전쟁으로 고토바 천황의 실권을 잡으려던 시도는 실패하고 카마쿠라 쇼군은 완전히 국화왕조에서 고토바 천황의 후손을 완전히 배척하였다. 그리하여 추쿄 천황을 양위케하였다. 겐페이 전쟁 후에 그는 타카쿠라 천황의 손자이며 추교의 첫 조카가 고호리카와천황으로 등극하였다.
고호리카와 천황(後堀河天皇 , 1212년 3월 22일 – 1234년 8월 31일) 은 일본의 86대 천황(1221년 ~ 1232년)이였다. 이 13세기의 군주는 10세기의 호리카와 천황의 이름을 따라지어졌는데 호리카와 2세라 할 수 있다. 그가 국화왕좌에 오르기 전의 개인이름은 유타히토 신노(茂仁親王)였다. 1221년, 조큐 전쟁으로 고토바 천황의 실권을 잡으려던 시도는 실패하고 카마쿠라 쇼군은 완전히 국화왕조에서 고토바 천황의 후손을 완전히 배척하였다. 그리하여 추쿄 천황을 양위케하였다. 겐페이 전쟁 후에 그는 타카쿠라 천황의 손자이며 추교의 첫 조카가 고호리카와천황으로 등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