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ibutes | Values |
---|
rdfs:label
| |
rdfs:comment
| - 유성(劉晟, 920년 ~ 958년)은, 오대십국 시대의 남한의 제3대 황제(재위:943년 ~ 958년). 초명은 유홍희(劉弘熙)이다. 920년, 초대 황제 고조의 아들로 태어난다. 942년에 아버지가 사망하면, 형 상제가 황위를 이었지만, 어리석고 정무를 돌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943년에 형을 죽이고 황위를 빼앗아, 제3대 황제로서 즉위 했다. 즉위 후는 형제나 공신, 또 그 일족을 대량으로 죽이는 것으로 황위를 안정화 시키는 등, 그 성격은 잔학했다. 한층 더 남동생의 아내를 후궁으로 넣어 후궁 이상이 되어, 정무를 내시에게 맡겨 돌아보지 않았다.또, 세력 확대에도 결과적으로는 실패하고 있는 등, 남한의 쇠퇴가 촉진되었다. 958년에 죽고, 장남 유창(劉鋹, 유계흥(劉繼興))이 계승했다.
|
dcterms:subject
| |
dbkwik:ko.history/...iPageUsesTemplate
| |
abstract
| - 유성(劉晟, 920년 ~ 958년)은, 오대십국 시대의 남한의 제3대 황제(재위:943년 ~ 958년). 초명은 유홍희(劉弘熙)이다. 920년, 초대 황제 고조의 아들로 태어난다. 942년에 아버지가 사망하면, 형 상제가 황위를 이었지만, 어리석고 정무를 돌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943년에 형을 죽이고 황위를 빼앗아, 제3대 황제로서 즉위 했다. 즉위 후는 형제나 공신, 또 그 일족을 대량으로 죽이는 것으로 황위를 안정화 시키는 등, 그 성격은 잔학했다. 한층 더 남동생의 아내를 후궁으로 넣어 후궁 이상이 되어, 정무를 내시에게 맡겨 돌아보지 않았다.또, 세력 확대에도 결과적으로는 실패하고 있는 등, 남한의 쇠퇴가 촉진되었다. 958년에 죽고, 장남 유창(劉鋹, 유계흥(劉繼興))이 계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