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1981년 5월 3일 - 2007년 1월 21일)는 대한민국의 연예인이다. 가수 데뷔이전의 연기자 때는 이혜련(李慧蓮)이란 예명으로 활동을 해 왔었다. 실제 본명은 허윤(許允)으로 알려져 있다.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을 하다가 2003년 1집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하였다. 경희대학교에서 연극영화를 전공했다. 2006년에는 일본에 방문했고, 같은 해 2월에는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2007년 1월 21일 자택에서 자살했다. 사인은 오래 전부터 앓아온 우울증으로 추정된다.
유니(1981년 5월 3일 - 2007년 1월 21일)는 대한민국의 연예인이다. 가수 데뷔이전의 연기자 때는 이혜련(李慧蓮)이란 예명으로 활동을 해 왔었다. 실제 본명은 허윤(許允)으로 알려져 있다.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을 하다가 2003년 1집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하였다. 경희대학교에서 연극영화를 전공했다. 2006년에는 일본에 방문했고, 같은 해 2월에는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2007년 1월 21일 자택에서 자살했다. 사인은 오래 전부터 앓아온 우울증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