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약(膏藥, adhesive plaster, patch )은 주로 헐거나 곪은 데에 붙이는 끈끈한 약이다. 고약은 붙이는 약이다. 종기가 천천히 삭이게 되면 굉장히 아프므로 가능하면 빨리 종기를 삭여서 종기를 빨리 치료하려는 것이다. 종기가 잘 곪아서 터뜨리고 나면 빨리 아문다. 고약은 이런 역할을 하는 약이다. 『의학입문』에 처음 나오는 처방으로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인용되어 있으며 흉비의 치료에 사용되는 처방이다.
* 계란고약
* 마고약
* 이명래고약, 종기와 부스럼의 특효약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이명래 고약"을 만든 이명래(李明來· 1890~1952). 이명래 고약은 1906년에 처음 선을 보여 70년대만 해도 고작해야 이명래 라는 고약 뿐이었다 그때는 청결치 못하여 걸핏하면 피부에 종기가 나곤했다.
* 쾌비고고약 요법은 발포요법으로 침구치료(침과 뜸)를 응용한 것으로 양 미간의 중앙에 지름 약 2mm정도의 고약을 먼저 붙이고, 그 위에 약 7mm정도의 불투명한 원형반창고로 덮어주면 치료는 끝이 난다.
고약(膏藥, adhesive plaster, patch )은 주로 헐거나 곪은 데에 붙이는 끈끈한 약이다. 고약은 붙이는 약이다. 종기가 천천히 삭이게 되면 굉장히 아프므로 가능하면 빨리 종기를 삭여서 종기를 빨리 치료하려는 것이다. 종기가 잘 곪아서 터뜨리고 나면 빨리 아문다. 고약은 이런 역할을 하는 약이다. 『의학입문』에 처음 나오는 처방으로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인용되어 있으며 흉비의 치료에 사용되는 처방이다.
* 계란고약
* 마고약
* 이명래고약, 종기와 부스럼의 특효약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이명래 고약"을 만든 이명래(李明來· 1890~1952). 이명래 고약은 1906년에 처음 선을 보여 70년대만 해도 고작해야 이명래 라는 고약 뿐이었다 그때는 청결치 못하여 걸핏하면 피부에 종기가 나곤했다.
* 쾌비고고약 요법은 발포요법으로 침구치료(침과 뜸)를 응용한 것으로 양 미간의 중앙에 지름 약 2mm정도의 고약을 먼저 붙이고, 그 위에 약 7mm정도의 불투명한 원형반창고로 덮어주면 치료는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