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석 중 하나였다. 게임 후반에 앨리시아가 자고 있는 와플의 주머니를 뒤져서 4개의 결정석을 풀에게 가져다 주는데, 풀은 어느 틈에 빼앗았는지 앨리시아가 가지고 있던 푸른색 결정석으로 철 거신을 부활시킨다. 앨리시아가 푸른색 결정석을 되찾으려고 철 거신 내부로 들어가버리자 와플은 충격을 받고 어렸을 적 회상으로 돌아간다. 이 때 와플은 울고 있는 앨리시아를 달래주려고 무심코 어머니의 유품을 내주었던 것이다. 시안의 도움을 받으면서 철 거신의 내부로 들어와 심장부에서 가디언과 싸워 푸른색 결정석을 떼어내 철 거신을 무력화시키고, 엔딩에서 앨리시아에게 다시 건네준다. 분류:테일 콘체르토
결정석 중 하나였다. 게임 후반에 앨리시아가 자고 있는 와플의 주머니를 뒤져서 4개의 결정석을 풀에게 가져다 주는데, 풀은 어느 틈에 빼앗았는지 앨리시아가 가지고 있던 푸른색 결정석으로 철 거신을 부활시킨다. 앨리시아가 푸른색 결정석을 되찾으려고 철 거신 내부로 들어가버리자 와플은 충격을 받고 어렸을 적 회상으로 돌아간다. 이 때 와플은 울고 있는 앨리시아를 달래주려고 무심코 어머니의 유품을 내주었던 것이다. 시안의 도움을 받으면서 철 거신의 내부로 들어와 심장부에서 가디언과 싸워 푸른색 결정석을 떼어내 철 거신을 무력화시키고, 엔딩에서 앨리시아에게 다시 건네준다. 분류:테일 콘체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