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야나에 따르면 스라바스티는 라가바 라마의 아들이였던 라바를 위해 만들어진 신도시였다. 라마는 그의 코살라 왕국을 나누어 그의 아들 라바는 스라바스티에 그리고 다른 아들 쿠샤는 코살라의 다른 도시 쿠샤바티에 세웠다. 마하바라타에 따르면 스라바스타의 근원은 전설적인 왕 슈라바스타라는 것이다. 불교의 전통에 따르면 도시는 사바티라 불렸는데 현자 사바타가 그곳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다른 전통은 카라반세라이가 그곳에 있었다고 전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곳에서 만나면 무었이 있나요?("Kim bhandam atthi?")라고 묻고, 모두 있다.("Sabbam atthi")라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도시의 이름은 대답에 기초하였다.
라마야나에 따르면 스라바스티는 라가바 라마의 아들이였던 라바를 위해 만들어진 신도시였다. 라마는 그의 코살라 왕국을 나누어 그의 아들 라바는 스라바스티에 그리고 다른 아들 쿠샤는 코살라의 다른 도시 쿠샤바티에 세웠다. 마하바라타에 따르면 스라바스타의 근원은 전설적인 왕 슈라바스타라는 것이다. 불교의 전통에 따르면 도시는 사바티라 불렸는데 현자 사바타가 그곳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다른 전통은 카라반세라이가 그곳에 있었다고 전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곳에서 만나면 무었이 있나요?("Kim bhandam atthi?")라고 묻고, 모두 있다.("Sabbam atthi")라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도시의 이름은 대답에 기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