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莫延)은 9세 마한의 군주였다. 두라문의 동생인 두라시의 증손 막연이 명을 받아 마한의 왕위를 계승하였다. 무신년에 단군 우서한은 백아강에 머무르면서 명하여 밭을 나누어 땅을 주었다. 단군 노을(魯乙) 임인년에 막연이 죽었으니 동생 아화가 즉위하였다. 분류:마한의 군주
막연(莫延)은 9세 마한의 군주였다. 두라문의 동생인 두라시의 증손 막연이 명을 받아 마한의 왕위를 계승하였다. 무신년에 단군 우서한은 백아강에 머무르면서 명하여 밭을 나누어 땅을 주었다. 단군 노을(魯乙) 임인년에 막연이 죽었으니 동생 아화가 즉위하였다. 분류:마한의 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