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카시키 섬(일본어: 渡嘉敷島)은 게라마 제도에 속하는 섬으로 오키나와 현 시마지리 군 도카시키 촌에 속한다. 도카시키 촌의 촌사무소가 놓여져 있는 게라마 제도의 중심지이다. 햇살마저 찬란히 부서지던 눈 부신 섬 도카시키. 많은 사람들이 고래를 보거나 바다거북과 노닐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오키나와 곳곳에는 당시 일본군에 의해 강제 연행 된 조선인 죽음의 흔적도 남아있다. 오키나와에 2만명, 도카시키 (渡需敷) 섬에만도 200명에 이르는 조선인들이 강제연행 되어 끌려왔으나 그들을 기억하고 기리는 곳은 찾기 힘들다. 처참한 오키나와 전쟁의 유적지 자결을 강요받은 집단 학살 의 피맺힌 섬이다. 분류:게라마 제도
도카시키 섬(일본어: 渡嘉敷島)은 게라마 제도에 속하는 섬으로 오키나와 현 시마지리 군 도카시키 촌에 속한다. 도카시키 촌의 촌사무소가 놓여져 있는 게라마 제도의 중심지이다. 햇살마저 찬란히 부서지던 눈 부신 섬 도카시키. 많은 사람들이 고래를 보거나 바다거북과 노닐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오키나와 곳곳에는 당시 일본군에 의해 강제 연행 된 조선인 죽음의 흔적도 남아있다. 오키나와에 2만명, 도카시키 (渡需敷) 섬에만도 200명에 이르는 조선인들이 강제연행 되어 끌려왔으나 그들을 기억하고 기리는 곳은 찾기 힘들다. 처참한 오키나와 전쟁의 유적지 자결을 강요받은 집단 학살 의 피맺힌 섬이다. 분류:게라마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