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다시르 2세가 로마와의 전쟁에서 승리 후 쥴리안(Julian) 황제를 발로 밟고 있는 조각이 특이했다. 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는 결국 379년에 하트라(Hatra)를 되찾고, 386년에 아르메니아 정벌을 시작해 388년에는 아르탁사타를 지키던 아르다시르 2세도 전사시켰다. 샤푸르 3세(영어:Shapur III, ? - 388년)는 사산 왕조 페르시아 제국의 샤이다. 샤푸르 2세의 아들이며, 아르다시르 2세의 조카이다. 약 20년간의 혼란기(아르다시르 2세, 샤푸르 3세, 바람 4세)가 지난 후 야즈데게르드 1세 가 왕위에 올랐다.
아르다시르 2세가 로마와의 전쟁에서 승리 후 쥴리안(Julian) 황제를 발로 밟고 있는 조각이 특이했다. 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는 결국 379년에 하트라(Hatra)를 되찾고, 386년에 아르메니아 정벌을 시작해 388년에는 아르탁사타를 지키던 아르다시르 2세도 전사시켰다. 샤푸르 3세(영어:Shapur III, ? - 388년)는 사산 왕조 페르시아 제국의 샤이다. 샤푸르 2세의 아들이며, 아르다시르 2세의 조카이다. 약 20년간의 혼란기(아르다시르 2세, 샤푸르 3세, 바람 4세)가 지난 후 야즈데게르드 1세 가 왕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