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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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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계혈은 족소음신경의 3번째혈로써 안쪽 복사뼈(내과) 뒤 발꿈치뼈 후방에서 취혈한다. 내과점과 아킬레스건을 이은 선의 중점 함요부(오목히 들어가는 부분)가 태계혈이다. 복사뼈와 아킬레스건 사이의 움푹 파인부위의 바깥쪽은 곤륜이고 안쪽은 태계혈이다. 안쪽 복사뼈 중심과 아킬레스건(위축뼈 힘줄) 사이 가장 우묵한 곳으로 동맥이 뛰는 자리이니 방광경의 곤륜혈과 서로 마주보고 있어 음양의 좋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태계혈에서 맥이 뛰는 모습으로 타고난 체력을 감지할 수 있다. 태계혈의 맥이 강하고 위에서 뛰면 건강한 체질의 소유자다. 그러나 그 반대로 약하면서 아래에서 뛰면 허약한 체질이다. 오수혈 중 수혈에 속하는 태계혈은 신경의 원혈도 되기 때문에 선천적인 원기를 간직하고 있는 신의 변화를 가장 쉽게 알 수 있으니 아무리 중증의 병을 앓고 있더라도 이 맥이 뛰고 있으면 회생할 수 있다. 또한 '노인들의 족삼리혈'이라고 하여 나이드신 분들의 원기 부족으로 생기는 일체의 병에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발목을 가늘게 해주는 경혈점으로 해계혈과 태계혈이 있다. 특히 다리가 붓거나 피곤할 때 태계혈을 힘껏 눌러주면 피곤이 풀리면서 시원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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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계혈은 족소음신경의 3번째혈로써 안쪽 복사뼈(내과) 뒤 발꿈치뼈 후방에서 취혈한다. 내과점과 아킬레스건을 이은 선의 중점 함요부(오목히 들어가는 부분)가 태계혈이다. 복사뼈와 아킬레스건 사이의 움푹 파인부위의 바깥쪽은 곤륜이고 안쪽은 태계혈이다. 안쪽 복사뼈 중심과 아킬레스건(위축뼈 힘줄) 사이 가장 우묵한 곳으로 동맥이 뛰는 자리이니 방광경의 곤륜혈과 서로 마주보고 있어 음양의 좋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태계혈에서 맥이 뛰는 모습으로 타고난 체력을 감지할 수 있다. 태계혈의 맥이 강하고 위에서 뛰면 건강한 체질의 소유자다. 그러나 그 반대로 약하면서 아래에서 뛰면 허약한 체질이다. 오수혈 중 수혈에 속하는 태계혈은 신경의 원혈도 되기 때문에 선천적인 원기를 간직하고 있는 신의 변화를 가장 쉽게 알 수 있으니 아무리 중증의 병을 앓고 있더라도 이 맥이 뛰고 있으면 회생할 수 있다. 또한 '노인들의 족삼리혈'이라고 하여 나이드신 분들의 원기 부족으로 생기는 일체의 병에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발목을 가늘게 해주는 경혈점으로 해계혈과 태계혈이 있다. 특히 다리가 붓거나 피곤할 때 태계혈을 힘껏 눌러주면 피곤이 풀리면서 시원한 느낌을 준다. 1. * 넘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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