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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보숭(皇甫嵩,병음: Huangfu Song ?~195년)은 안정(安定) 조나(朝那) 출신의 후한 말기 장군이며, 자는 의진(義眞)이다. 황건의 난 등 각지의 반란을 진압하였다. 황보숭(皇甫嵩)은 동한(東漢) 영제(靈帝 : 서기 168 년 - 서기 189 년) 때 북지(北地) 태수(太守)를 역임했다. 하진의 누이는 절세미녀라 재벌 김영제의 눈에 들어 재벌 사모님이 되고 덕분에 하진은 한 기업의 사장이 되었다 하진밑에는 노식/주전/황보숭이라는 청년이 있었다. 십상시를 제거하고, 황건의 난 때는 노식의 부름으로 선봉이 되어 황건적을 제압한다. 주준은 손견, 북지군 태수로 있던 황보숭은 조조를 부른다. 노식은 자신의 제자 공손찬을 부르려 했으나 변방오랑케를 막는다는 명분에 막혀 원소를 부른다. 유비는 황보숭을 도우러 떠나는데 가는 도중 조조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유비는 조조와 원소를 평가한다. 유비는 노식의 명에 따라 황보숭, 주준을 도와주러 가지만 그 곳에선 이미 승리를 거둔 후였다. 분류:삼국지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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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보숭(皇甫嵩,병음: Huangfu Song ?~195년)은 안정(安定) 조나(朝那) 출신의 후한 말기 장군이며, 자는 의진(義眞)이다. 황건의 난 등 각지의 반란을 진압하였다. 황보숭(皇甫嵩)은 동한(東漢) 영제(靈帝 : 서기 168 년 - 서기 189 년) 때 북지(北地) 태수(太守)를 역임했다. 하진의 누이는 절세미녀라 재벌 김영제의 눈에 들어 재벌 사모님이 되고 덕분에 하진은 한 기업의 사장이 되었다 하진밑에는 노식/주전/황보숭이라는 청년이 있었다. 십상시를 제거하고, 황건의 난 때는 노식의 부름으로 선봉이 되어 황건적을 제압한다. 주준은 손견, 북지군 태수로 있던 황보숭은 조조를 부른다. 노식은 자신의 제자 공손찬을 부르려 했으나 변방오랑케를 막는다는 명분에 막혀 원소를 부른다. 당시 노식은 하북의 황건적을 토벌하기 위하여 새로 설치된 북중랑장(北中郞將) 직책을 받고 있었다. 황보숭은 좌중랑장(左中郞長), 주전은 우중랑장(右中郞將)이었다. 황건적의 난 초기에 관군의 대장으로 대활약하는 장군들로 황건적의 난 당시에 최고의 엘리트들을 꼽으라면 단연 주준, 황보숭, 그리고 노식이였다. 유비의 스승 노식, 전 북지태수 황보숭, 전 교지태수 주전 등으로 이들은 학식과 무예를 겸비한 후한의 디팀목이였다. 유비는 황보숭을 도우러 떠나는데 가는 도중 조조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유비는 조조와 원소를 평가한다. 유비는 노식의 명에 따라 황보숭, 주준을 도와주러 가지만 그 곳에선 이미 승리를 거둔 후였다. 분류:삼국지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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