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생 (李連生) 연기자는 박은혜, 아역은 김소연. 장금이와는 생각시 시절부터 가장 가까이 지낸 벗이다. 어리숙한 성격 때문에 궁녀 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장금이에게 의존하면서 장금이를 열심히 돕는다. 가장 장금이 유황오리 사건 때문에 노비로 쫓겨난 뒤에 눈물로 세월을 보내다 중종의 눈에 띄어 승은을 입고 특별상궁이 된다. 그러나 그 뒤로 중종이 다시 찾지 않아 급이 낮은 궁녀들에게까지 무시당하는 세월을 겪는다. 중종이 그녀를 찾지 않은 건 최상궁이 찾지 못하게 막은 것도 있다. 의녀가 되어 돌아온 장금의 노력으로 다시 중종의 눈에 띄어 회임하고 숙원이 된다. 여자에게도 의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물로 착하고 여린 심성으로 오랜 벗인 장금을 언제나 걱정한다. 최상궁의 죽음에는 단호한 입장이었지만 의외로 영로가 죽었을 때는 눈물을 보인다. 사실 유황오리 건이 발생한 온천에 갔을 때도 영로가 온천에 못간다고 울었다며 투덜대면서 온천물을 떠다주는 장면 등이 있다. 모델은 중종의 후궁으로 옹주 둘을 낳은 숙원 이씨라고 한다. 분류:대장금 분류:숙원
이연생 (李連生) 연기자는 박은혜, 아역은 김소연. 장금이와는 생각시 시절부터 가장 가까이 지낸 벗이다. 어리숙한 성격 때문에 궁녀 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장금이에게 의존하면서 장금이를 열심히 돕는다. 가장 장금이 유황오리 사건 때문에 노비로 쫓겨난 뒤에 눈물로 세월을 보내다 중종의 눈에 띄어 승은을 입고 특별상궁이 된다. 그러나 그 뒤로 중종이 다시 찾지 않아 급이 낮은 궁녀들에게까지 무시당하는 세월을 겪는다. 중종이 그녀를 찾지 않은 건 최상궁이 찾지 못하게 막은 것도 있다. 의녀가 되어 돌아온 장금의 노력으로 다시 중종의 눈에 띄어 회임하고 숙원이 된다. 여자에게도 의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물로 착하고 여린 심성으로 오랜 벗인 장금을 언제나 걱정한다. 최상궁의 죽음에는 단호한 입장이었지만 의외로 영로가 죽었을 때는 눈물을 보인다. 사실 유황오리 건이 발생한 온천에 갔을 때도 영로가 온천에 못간다고 울었다며 투덜대면서 온천물을 떠다주는 장면 등이 있다. 모델은 중종의 후궁으로 옹주 둘을 낳은 숙원 이씨라고 한다. 분류:대장금 분류: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