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남쪽은 SBS에서 2003년 8월 30일부터 2003년 10월 19일까지 매주 토,일 밤 20시 50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이다. 비극적 관계 속에 놓인 주인공들의 만남과 화해라는 성숙한 관계를 통해 디지털 시대 속에 존재하는 아날로그적 사랑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 강성재 (최민수 분) 친구의 모함으로 회사의 공금을 횡령했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며 청춘을 다 보내다 운명적인 사랑에 눈뜬다.
* 연희 (최명길 분) 다소곳하고 여린 미대 강사. 사랑 없는 결혼생활에 회의를 느끼던 중 집에 잘못 배달된 편지에 답장을 한 것을 계기로 누명을 쓰고 복역중인 성재와 절망의 끝에서 사랑을 나눈다.
* 유선 (유선 분) 극중에서 사랑과 복수의 화신인 성재(최민수)의 약혼녀로 비정한 남자 용태(명로진)에게 유린당한다. 성재와 연희(최명길)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벌인다.
* 김용태 (명로진 분) 유선을 마음에 두고 있는 성재의 절친한 친구이다.
태양의 남쪽은 SBS에서 2003년 8월 30일부터 2003년 10월 19일까지 매주 토,일 밤 20시 50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이다. 비극적 관계 속에 놓인 주인공들의 만남과 화해라는 성숙한 관계를 통해 디지털 시대 속에 존재하는 아날로그적 사랑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 강성재 (최민수 분) 친구의 모함으로 회사의 공금을 횡령했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며 청춘을 다 보내다 운명적인 사랑에 눈뜬다.
* 연희 (최명길 분) 다소곳하고 여린 미대 강사. 사랑 없는 결혼생활에 회의를 느끼던 중 집에 잘못 배달된 편지에 답장을 한 것을 계기로 누명을 쓰고 복역중인 성재와 절망의 끝에서 사랑을 나눈다.
* 유선 (유선 분) 극중에서 사랑과 복수의 화신인 성재(최민수)의 약혼녀로 비정한 남자 용태(명로진)에게 유린당한다. 성재와 연희(최명길)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벌인다.
* 김용태 (명로진 분) 유선을 마음에 두고 있는 성재의 절친한 친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