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도호부가 현재의 안동(풍양과 인접함)이면 안서도호부는 평안도의 안주쯤이라고 비정되며 한반도내의 중국, 중원은 충주, 몽골은 원주(북원)에 대응된다. 물론 일본은 임나가야에 대응된다. 당나라의 장안은 서울이 장안으로 불리기도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 악티움 해는 안동과 경주 사이에 있는 어떤 논에 대응이 되잖아요.. 캔디에 따르면 안토니우스 한쪽발 부상 음모설이 주장된다.
안동 도호부가 현재의 안동(풍양과 인접함)이면 안서도호부는 평안도의 안주쯤이라고 비정되며 한반도내의 중국, 중원은 충주, 몽골은 원주(북원)에 대응된다. 물론 일본은 임나가야에 대응된다. 당나라의 장안은 서울이 장안으로 불리기도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 악티움 해는 안동과 경주 사이에 있는 어떤 논에 대응이 되잖아요.. 캔디에 따르면 안토니우스 한쪽발 부상 음모설이 주장된다.